[소풍가는 교회] 하늘의 태양이 아닐지라도! 밤 하늘에 달과 별이 못될지라도!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게 하소서♡
[2월 17일 새벽묵상] 무릎 꿇음,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되는 하늘의 복!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우리는 새해가 되면 습관처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복(福)'의 진짜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성경 원어인 히브리어로 복은 '바라크(Barak)'라고 합니다. 흥미롭게
[2월 16일 새벽묵상] 에벤에셀,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신 버팀목! 사랑하는 여러분! 명절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의 시간, 혹은 밀린 집안일과 이동으로 정신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분주한 상황 속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성경에
[2월 13일 새벽 묵상] 주님, 내 이름 아시죠? 📖 본문 : 사무엘하 23:8-39 🎵 찬송 : 양떼를 떠나서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위대한 다윗 왕국의 영광 뒤에는 목숨을 걸고 왕을 도왔던 수많은 용사가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세상은 기억하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은 그들의 헌신을 정확히 기억
[2월 12일 새벽 묵상]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원하십니까? 📖 본문 : 사무엘하 23:1-7 🎵 찬송 :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인생의 마지막 페이지를 쓰게 될 날이 옵니다. 그날에 여러분은 사람들에게, 그리고 하나님 앞에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므로 오늘 다윗이 남긴 마지막 고백(유언
[2월 11일 새벽 묵상] 인생의 마지막 고백은 무엇입니까? 📖 본문 : 사무엘하 22:1-51 🎵 찬송 : 오 신실하신 주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거친 인생의 파도를 다 지나온 노병(老兵)이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요? 오늘 본문은 다윗의 전 생애를 담은 '감사 보고서'입니다. 산전수전 다 겪은 그의 결론은 "내가 다 이루었다!
[2월 10일 새벽 묵상] 거인을 이기는 믿음을 물려줍시다! 📖 본문 : 사무엘하 21:15-22 🎵 찬송 : 마귀들과 싸울지라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이번 한 주도 예수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우리는 흔히 다윗을 '골리앗을 쓰러뜨린 소년'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 속 다윗은 세월이 흘러 늙고 전쟁터에서 지쳐버린 노인의 모습
[2월 6일 새벽 묵상] 막힌 하늘을 여는 회복의 열쇠! 📖 본문 : 사무엘하 21:1-14 🎵 찬송 :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혹시 이유를 알 수 없는 고난이나 답답함이 길어지고 있지는 않습니까? 다윗 시대에 3년이나 지속된 기근은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과거에 해결되지 않은 '죄'와 '깨어진 약속'을
[2월 5일 새벽 묵상] 폭풍이 지나간 자리에 세워지는 하나님의 집! 📖 본문 : 사무엘하 20:23-26 🎵 찬송 : 나의 영원하신 기업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거센 비바람이 지나간 뒤에는 무너진 곳을 보수하고 기둥을 다시 세워야 하듯이, 길었던 반란의 혼란을 잠재운 다윗은 가장 먼저 왕국의 '내각'을 다시 조직합니다. 그러므로 어찌보면 단
[2월 4일 새벽 묵상] 무너지는 성벽을 막아서는 지혜! 📖 본문 : 사무엘하 20:14-22 🎵 찬송 :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다가, 도리어 더 큰 문제를 만들 때가 있지 않으신가요? 오늘 본문의 요압 장군이 그랬습니다. 그는 반역자 '세바' 한 명을 잡겠다는 명분으로, 이스라엘의 어머니
[2월 3일 새벽 묵상] 작은 틈이 무서운 이유! 📖 본문 : 사무엘하 20:1-13 🎵 찬송 : 마귀들과 싸울지라!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지난 시간 우리는 "누가 더 공이 크냐"며 다투던 유다와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감정의 '틈'을 사탄은 놓치지 않았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 작은 틈이 어떻게 공동체에 큰 위기를 가져오는
[1월 30일 새벽 묵상] 내가 죽어야 가정과 교회가 살아납니다!! 📖 본문: 사무엘하 19:40-43 🎵 찬송: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어제 우리는 바르실래의 아름다운 양보와 뒷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 속 풍경은 정반대입니다. 다윗 왕이 환궁하는 축제의 현장은 서로 "내 공로가 크다"고 소리치는 이스라엘과
[1월 29일 새벽 묵상] 가장 아름다운 뒷모습♡ 📖 본문: 사무엘하 19:31-39 🎵 찬송: 지금까지 지내온 것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시작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마지막'을 어떻게 장식하느냐일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는 떠나는 뒷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운 한 사람, 노년의 '바르실래'가 등장합니다. 그러므로 그의 모습을 통해 참된
[1월 28일 새벽 묵상]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합니다! 📖 본문: 사무엘하 19:24-30 🎵 찬송: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살다 보면 억울한 오해를 받거나, 진심이 왜곡되어 마음 아플 때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 속 므비보셋이 바로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억울함 앞에서도 빛난 그의 '진심'은 오늘 우리
[1월 27일 새벽 묵상] 오늘은 구원받은 은혜의 날입니다! 📖 본문: 사무엘하 19:16-23 🎵 찬송: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내 모든 짐 무거워)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인생의 가장 기쁜 순간, 나에게 돌을 던지며 저주했던 원수를 다시 만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제 내 세상이 왔다"며 되갚아 주시겠습니까, 아니면 넓은 품으로 안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에 되하여 생각해 보았습니까 인생은 그저 부모님의 의해 탄생하였고 이 세상에서 살다가 죽으면 끝이라 생각하십니까 그런데요 성경에서는 정확하고 확실하게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보다 어려운 것은 승리 이후 흩어진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입니다. 압살롬의 반역이 진압된 후, 압살롬의 편에 섰던 사람들과 다윗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불신과 두려움의 장벽이 생겼습니다. 이때 회복의 물꼬를 튼 것은 '은혜에 대한 기억'과 '먼저 내민 손'이었습니다. 압살롬 편에 섰던 백성들은 다윗이 과거에 자신들에게 베푼 은혜를 기억해
전쟁에서는 승리했지만, 다윗 왕은 아들인 압살롬을 잃은 슬픔에 잠겨 통곡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왕의 눈물 때문에 목숨 걸고 싸운 군사들은 죄인처럼 성 안으로 숨어 들어옵니다. 즉 리더의 슬픔이 공동체의 헌신을 무가치하게 만든 것입니다. 이때 다윗의 충신인 요압이 거칠지만 충성스러운 직언을 던집니다. "왕이여! 슬픔의 자리를 잊고 이제는 당신이 감당해야할
전쟁은 승리했고 반란은 진압되었습니다. 온 나라가 기뻐할 소식이지만, 다윗 왕에게는 세상이 무너지는 비보였습니다. 왜일까요? 다윗에게는 왕권의 회복보다 아들 압살롬의 생명이 더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승전보를 전하러 달려온 아히마아스는 왕의 슬픔이 두려워 진실을 회피하지만, 뒤이어 온 구스 사람은 아들의 죽음을 그대로 전합니다. 그 순간 다윗은 무너져 내립니
에브라임 수풀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비극적인 전쟁이 시작됩니다. 다윗은 "나를 위하여 젊은 압살롬을 너그러이 대우하라"고 간청하지만, 전쟁의 승패는 인간의 칼이 아닌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었습니다. 칼에 죽은 자보다 수풀에 걸려 죽은 자가 더 많았다는 것은, 하나님이 친히 이 전쟁에 개입하셨음을 보여줍니다. 압살롬의 최후는 인생의 아이러니를 극명하게 보여줍니
요단강을 건너 마하나임에 도착한 다윗과 백성들은 지칠 대로 지쳐 있었습니다. 편안한 왕궁을 떠나 거친 광야에서 잠을 청해야 하는 처량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메마른 땅에 하나님께서 '거대한 은혜의 식탁'을 차려주십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세 사람(소비, 마길, 바르실래)이 침상과 대야, 그리고 각종 음식을 싣고 찾아옵니다. 즉 하나님은 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