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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새벽묵상] 무릎 꿇음,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되는 하늘의 복!
소풍가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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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새벽묵상] 무릎 꿇음,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되는 하늘의 복!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우리는 새해가 되면 습관처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복(福)'의 진짜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성경 원어인 히브리어로 복은 '바라크(Barak)'라고 합니다. 흥미롭게도 이 단어의 어원은 '무릎을 꿇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세상이 말하는 복은 내가 높아지고, 내가 더 많이 가지는 것이지만, 성경이 말하는 진짜 복은 하나님 앞에 나의 무릎을 꿇는 겸손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즉 나의 힘을 빼고, 나의 고집을 내려놓고,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납작 엎드리는 것! 그것은 패배가 아니라, 하늘의 문을 여는 가장 위대한 열쇠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복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예배자의 삶 그 자체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번 한 주간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서 마음의 무릎을 꿇어보십시오. 내가 주인이 되려 했던 마음을 내려놓고 주님을 왕으로 모실 때, 하나님께서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 '샬롬(Shalom)'으로 여러분의 삶을 채워주실 것입니다.

​오늘 저녁에는 가족들과 식탁에 둘러앉아 서로를 축복해 주면 어떨까요?이처럼 서로의 존재를 귀하게 여기며 하나님의 평강을 비는 그 자리에, '바라크'의 은혜가 강물처럼 흐를 줄 믿습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우리는 높아지기를 원했으나 주님은 낮아지라 하시고, 우리는 움켜쥐려 했으나 주님은 무릎 꿇으라 하십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는 예배자의 마음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나의 뜻이 꺾인 그 자리에 하나님의 뜻이 세워지게 하시고, 우리 가정과 교회와 일터 위에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샬롬)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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