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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새벽 묵상] 은혜의 경계선을 넘지 마십시오!
소풍가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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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새벽 묵상] 은혜의 경계선을 넘지 마십시오!

📖 본문 : 열왕기상 2:36-46 🎵 찬송 :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도로의 중앙선이나 위험 지역의 통제선은 우리의 자유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지켜주는 '안전장치'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처럼 은혜로 주어진 '생명의 경계선'을 스스로 넘어버린 시므이의 어리석은 선택을 보여줍니다.

1. 생명의 경계선, 은혜의 울타리
솔로몬은 다윗을 저주했던 시므이를 즉각 처형하는 대신,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는 은혜의 경계선을 정해줍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율법, 주일 성수, 말씀의 원칙들은 우리를 얽매는 감옥이 아닙니다. 사망의 골짜기(기드론)로 넘어가지 않게 막아주시는 거룩한 '생명의 울타리'인 것입니다.

2. 탐욕에 무너진 약속
3년의 평안한 시간이 흐르자 시므이는 영적 긴장감을 잃어버립니다. 결국 도망간 두 명의 종(물질적 손실)을 찾기 위해, 자신의 목숨이 걸린 왕과의 약속을 까맣게 잊고 생명의 선을 넘고 맙니다. 맞습니다! 성도의 타락 또한 갑자기 오지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언약보다 눈앞의 손익 계산에 몰두할 때, 우리는 나도 모르게 시므이와 같이 은혜의 생명선을 넘게 됩니다.

3. 말씀 안에 머물 때 인생이 견고해집니다!
은혜를 저버린 시므이가 심판을 받아 죽고 나서야, 솔로몬의 나라는 흔들림 없이 견고하게(쿤, כּוּן) 세워졌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삶 또한 묵은 죄악이 청산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유일한 기준이 될 때 우리의 인생도 반석 위에 서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인생 여정은 목적지 없이 방황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본향을 향해 나아가는 즐거운 소풍과도 같습니다. 그리고 이 영적인 소풍이 안전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반드시 '말씀의 통제선'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 도망간 종인 물질과 쾌락을 좇아가는 조급함을 버리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혜의 예루살렘 안에서 자족하며 승리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오늘의 기도
은혜와 공의의 하나님, 시므이에게 생명의 경계선을 주셨듯 저희에게도 말씀이라는 안전한 울타리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평안할 때 영적 긴장감을 잃고, 눈앞의 작은 이익을 좇아 약속을 가볍게 여겼던 어리석음을 용서하옵소서! 그러므로 세상의 어떤 유혹 앞에서도 진리의 선을 넘지 않게 하시고, 내 삶과 가정이 말씀의 반석 위에 견고하게 세워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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