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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새벽 묵상] 주님, 내 이름 아시죠?
소풍가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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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새벽 묵상] 주님, 내 이름 아시죠?

📖 본문 : 사무엘하 23:8-39 🎵 찬송 : 양떼를 떠나서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위대한 다윗 왕국의 영광 뒤에는 목숨을 걸고 왕을 도왔던 수많은 용사가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세상은 기억하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은 그들의 헌신을 정확히 기억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이름도 반드시 하나님의 기억 속에 세겨지길 소망합니다.

1. 작은 '녹두밭'을 지키는 용기
삼마는 모두가 도망칠 때, 고작 '녹두나무 밭' 한가운데를 막아서서 승리했습니다. 엘아살은 손이 칼에 붙어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끝까지 싸웠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또한 남들이 하찮게 여기는 작은 사명의 자리, 다들 포기하고 떠나는 그 자리를 끝까지 지켜내는 한 사람을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통해 그 큰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2. 시키지 않아도 움직이는 '사랑의 헌신'
세 용사는 다윗의 혼잣말을 듣고, 목숨을 걸고 적진을 뚫어 물을 길어옵니다. '명령'이 아니라 '사랑'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우리 소풍가는 교회도 서로를 아끼고,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자발적인 사랑의 수고가 가득 넘쳐나는 공동체가 되길 소망합니다.

3. 주님이 당신의 이름을 아십니다.
명단의 마지막은 다윗의 아픈 손가락인 '우리아'로 끝납니다. 충성스러웠지만 억울하게 죽은 그의 이름도 하나님은 잊지 않고 왕국의 역사에 기록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유명한 사람만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묵묵히 가정과 교회를 섬기는 여러분의 이름과 흘린 땀방울을 주님은 모두 알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비록 세상은 우리를 몰라줄지라도, 주님은 우리의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하고 계십니다. 오늘 하루, 여러분에게 맡겨진 삶의 현장(녹두밭)을 '삼마'처럼 지켜내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 나라의 자랑스러운 용사들입니다.

🙏 오늘의 기도
만군의 하나님, 다윗의 용사들이 보여준 헌신을 배웁니다. 남들이 포기하는 작은 사명의 자리를 끝까지 지키는 용기를 주시고, 주님의 마음을 헤아려 자원함으로 섬기는 기쁨을 주옵소서.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주님이 내 이름 아신다"는 확신으로 오늘 하루도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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