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커플, 돌싱 등등 모두 연애 고민있으면 여기로
헤어진지 일주일반만에 그래서 그러고나서 한달반정도 됐는데 제가 환승 처음당해봐서 개빡치는 마음에 쌍욕을 엄청 길게 방생하지 말고 니네들끼리 아름답게 사랑하세요 이러면서 엄청 쌍욕을 했는데 그리고 걔가 차단했다가 또 차단풀었다가 또 제가 붙임머리하고 프사 바꿨는데 또 차단했어욬ㅋㅋㅋㅋ 대체 무슨 심리죠? ;;; 아무 감정없으면 아무것도 안건들텐데 걘 왜자꾸
아..눈치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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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하고 싶은데 그렇게 하기도 그렇고 심지어 상대 여자도 남자친구 있었움 맞바람 맞환승 진짜 ㄹㅈㄷ 둘이 사내에서 눈맞아서 그랬는데 그 둘이 평생 불행하면 좋겠는데 걍 이번 달 안으로 회사 잘렸으면 좋겠다
친한 오빠한테 술자리에서 술 먹고 고백햇는데 ㅜ 저를 피하네요,, 엄청 부담스럽고 제가 싫어서 피하는 거겟죠,, 일단 저는 그냥 술 먹고 기억 안 나는 척하고 있습니다….. 진짜 친하고 좋아햇던 오빠였는데 ㅜㅜㅜㅜㅜ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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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릭스 악마다..
작년 연말쯤 와보고 진짜 오랜만에 다시 들러본다. 흠...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결혼했다. ㅋㅋㅋㅋ 부모님이 안계시기 때문에 혼자 결혼 준비하느라 정말 힘들고...힘들고...힘들었다. 생각보다 인간관계를 잘했는지 지인 대다수가 불참했음에도 꽤 많은 축의금이 온 덕분에 그나마 다행. 특히 오랜 지인들 중 대다수가 오진 못했지만 백 단위 이상의 축의금을 보내주어서
남자는 관심 있다면 당일날 바로 연락 하는 법.
저 결혼할때 45만원 가지고 결혼했어요ㅋㅋㅋㅋ 남편은 저보다 더 심해요 통장에 20만원 있었어요ㅋㅋ 저랑 남편이랑 스무살때 (2002년) 만나 사귀다 생각없이 덜컥 임신ㅋㅋ 둘다 어쩌지 어쩌지 그러다 산부인과에서 초음파로 애기보는데 차마 도저히 낙태는 못하겠다 생각해서 결혼하기로 결정. 시부모님이 서울에 5500만원짜리 원룸 전셋집 구해주셔서 그렇게 첫 신
범규 오빠, 당신 때문에 매일 가슴이 답답해요. 당신을 정말 좋아해요. 사귈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포기할 수가 없어요. 정말 바보 같아요. 그냥 팬과 아이돌의 관계인데.
진짜 오랜만에 소개팅을 하게 됐어 각자 사정상 2주 정도 연락만 하고 어제 만났는데... 나보다 3살 많다고 했는데 순간 13살 많은 줄 알았어. 제발 아니기를 바랬던 사람이 나를 마중나오더라고.. 자리 까지 가는 몇 초동안 나는 유퀴즈 쇼에 나온 출연자다 생각하면서 애써 질문하고 리액션하고 했어. 연락하는 동안에는 진짜 배려한다는 게 느껴져서 나름 괜찮았
남친이랑 150일 넘었고 연애하기 전부터 남친이 연락을 잘 안하는 편이라고 말했어. 나도 연락에 집착하진 않아서 별 생각 없었는데 요즘 점점 연락 텀도 길어지고 떨어져있으면 이 사람이 날 좋아하는지 의문이 들어.. 남친 이전 연애가 다 연락문제로 헤어졌다해서 선뜻 말이 안 나오는데 이럴땐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될까? 외적인거나 다정한건 이상형이라서 더 어
하고 있어도 안하고 있어도 고민이 생기니 말이야!!!!!!!!!!!!!!!!!
남의 남편 이야기 좋아하겠냐구 ㅊㅊ- ㅇㅅㅌㅈ
각자 들거나 말거나 지 보험들때 말도없고 여행지가서 액티비티할때서야 안들었어? 하는게 걍 짜침 ㅠ ㅊㅊ- ㄷㅇㅋㅍ
공부머리랑 연애머리랑 전혀 다르다.. 연애는 다정하면 끝나 다른쪽 지능의 문제야 ㄹㅔ알로
드라마 보는것 같네 ㅊㅊ- ㅇㅅㅌㅈ
음 통화내용도 중요하긴 할텐데 우선 중립 ㅊㅊ- ㅇㅅㅌ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