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커플, 돌싱 등등 모두 연애 고민있으면 여기로
말 그대로 면연력이란 체력이 안좋아서 툭하면 감기 몸살 장염 비염 달고 삽니다 초반에야 걱정되고 안쓰러웠는데 이제 안 아픈 날을 꼽을 정도가 되니..하 ㅜ데이트하기 귀찮아서 저러나?싶은 생각도 들정도로 짜증이 납니다 이번달도 5일날 보고 못봤어요 몸져 누워서 당장 크리스마스 이브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일출?카운트다운? 아예 기대도 없어요 날 추우면 또
이성이랑 본거겠쥬..
나중에 그 쿨병으로 쌓아뒀던거 터져서 결국 헤어지던데.. 연애할 때는 적당한 쿨함이 최곤거 같아 쿨병 걸려 미쳐있으면 결국 나중에 터지게 되어있음
만나고 행복하게 하는 것보다 속상하게 하는게 더 많은 것같아서 미안해서 헤어지는 경우도 있나요? 저의 성격이나 성향에서 아쉬워하는게 있는데 그걸 고치고 싶지만 잘 안되네요 매번 미안하기도 하고 근데 바뀐다고 보장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매번 이해해달라고 하기도 너무 미안한데 이런걸로 헤어지는건 너무 쓰레기인가요?
최근에 여자친구가 준비한 일이 있었는데 잘 안돼서 속상하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주변 사람이 속상하다고 할때 감정적으로 보다는 문제해결 중심적인 사람입니다... 근데 여친이 속상하다는데 그렇게 말하는건 아닌거 같아서 "속상하겠다... 준비도 열심히 하고 했는데 결과는 언제 나오는데?" 라고 했습니다 근데 저한테 위로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계속 이래서 속상
폴인러브 라는 사이트 사기야? 구글에만 나와 고객센터도 가입해야 나오고 네이버에 정보가 없는데 지인이 유료결제 한거 환불 받고 싶다며 도와 달라는데 ㅋㅋ 뭔 남잔 환불이 안된대 사기 같지?
난 너무 잘생긴것도 부담이고 얼굴<몸이고 얼굴 못생겨도 걍 내 스탈로 호감이면 됨 이번엔 확신의 곰돌이상 키 180인대 배 나와도 귀염상이라 좋았는데 연락 오고 리액션도 괜찮은데 한번 보고 다음 약속을 안 잡아 ㅋㅋㅋ 적극적이지 않은건 맘이 없다는건데 그러다 읽씹 하더라 후 나 좋아하는 사람은 다 별로고 참 어렵다
저는 남자 이고, 만난지 1달 정도 되었어요.. 저는 일때문에 쉬는게 한달에 2,3번 밖에 못쉬고 일하고 있습니다. 거리상으로도 기차로 1시간 거리에 연애를 하고 있어요. 근데 여자친구가 자주 술 을 마셔요.. 이런저런 모임도 자주하고.. 여자친구를 못믿는건 아니지만, 조금 걱정도 됩니다. 한달에 끽해야 3-4번 보고 붙어있기만 해도 좋은데 어떻게 해야 될
처음엔 여친이 더 적극적이었습니다. 그렇게 1년 정도 서로 열렬히 사랑했습니다. 모든 걸 그녀에게 맞추고 제 자존심도 버렸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사랑이 조금식 식어가는 게 보이더군요. 무시당하는 기분도 들고요. 그래도 전 제가 더 사랑하기 때문에 더 정성을 쏟았습니다. 그러다 제가 술과 수면제 문제로 두 번 입원을 한 걸 보고 많이 실망했데요. 사실 그
삼겹살=애인 한우=연예인입니다 솔직히 말해ㅣ주세요
스웨터에 치마 조합이면 귀엽고 괜찮을까요 아니면 좀 더 격식을(?) 차려야 할까요!! 저녁 먹는건 아니고 커피 마시고 그 동네가 아기자기하다고 유명해서 구경하기로 했어요
진짜 처음부터 말하지면 저는 도끼병이 심해요.. 근데 최근에 짝꿍이 된 애가 있는데요 걔가 절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ㅠㅠ 일단 근거를 대보겠습니다 1.유독 잘 챙겨준다 일단 걔는 반 애들에게 편견이 없어서 다 고루고루 지내고 여자아이들이 뭐라고 하지 않는 애에요 근데 유독 저에게는 뭔가 친절하게 대해줘요 예를 들어서 걔가 착해서 그런거 일순 있지만 물건이 떨
제 상황을 먼저 설명드릴께요..! 처음에는 남친이 정말 저를 많이 좋아했어요 (참고로 1살 연하입니다). 아침에 항상 장문의 편지 와있고 저는 오히려 처음에는 사랑을 받기만 하는? 그런 존재였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오히려 제가 더 남친한테 빠져들고, 물론 남친도 저 많이 좋아하죠 사랑하고 그러는데 그냥 제가 예민한건진 모르겠지만.. 그냥 좀 반대가 된느낌
전여친이 3명임
제가 지금 친구 소개로 소개팅 하고 있는 분이 간호사 이신데(응급병동) 2번 째 만남 까지 하고 3번 째 만남 신청해서 좋다고 해서 만날려고 하는데 카톡텀이 진짜 너무 길어요 출근전에 한두번 퇴근후 한두번 그리고 끝 인데 카톡텀이 좀 길어서 불안해서.. 근데 또 호감이 없으면 삼프터 받나요 여성분들?? 첫번째 만남 때는 무난무난 두번째 만남 때는 카페에서
예전에 같이 디코를 하다가 친구 A, B, C와 여자친구 저 이렇게 5인큐를 하던 상황에서 B가 너 여자친구한테 잡혀사냐 이런 얘기가 나오다가 A 친구가 "oo이 퐁퐁이네" 라는식으로 장난을 쳤습니다. oo은 저를 말한 것이고요. 퐁퐁남이란 단어가 여자가 막 굴렷다가 돈 많은 사람 만나서 설거지한다 이런 의미라서 여자친구가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 상황에서는
고1학생입니다 전 100일 조금넘게 사귄 여자친구가 있는데 어제 갑잡스럽게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저한텐 구체적인 얘기는 안하고 다른 애들에게 말해준걸 들으니 요즘 여자친구가 저를 막대한다고 생각하고 자신으로 인해 성적도 떨어지고 저한테 미안해서 이별통보를 했답니다 오늘 걔 친구들헌테 들어보니 조금 후회한다 하고 이렇게 이기적이게 헤어졌는데 자기가 다시 만나
무난하게 향수..?
붙어있는 모습이 자주 보이니까 짜증나네요 그냥 말 섞는 것도 보기 싫어요 몇번 말해보긴 했는데 그대로에요
안녕하세요. 현재 연애 3주 조금 더 된 남자입니다. 최근에 대학교MT를 같이 가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여자친구가 우연히 제 인별 디엠을 보게 되었는데 친한 여사친이 자기 셀카를 저에게 보내고 어떻냐는 질문에 저는 별 생각없이" 보정이 조금 심하지 않냐. 조금 적당히 하는게 어떻냐"라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다음날 같은 여사친에게 또 어떰어떰이라는 질문이 와
단순히 잘못을 해서 화가난건지. 님 자체에 실망을 한건지. 가 쟁점입니다. 님은 스스로 '남녀사이엔 친구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본인은 여사친과 연락을 하고 지냈죠. 그말은 너는 안되지만 나는 괜찮아. 라는 이중잣대인 내로남불의 기준으로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건지. 또는, 남녀사이에 우정은 없지. 그래서 이성적인 호감이있어 연락을 하고 있었지. = 즉 바람끼. 이 두가지중 하나인데. 둘다 되게 별로. 라고 여자친구는 ㄴ생각하고 있을지도. 관계 초반이기 때문에 너 여기서 그냥 아웃해라. 의 의미의 화인지. 그냥 화가난건지는 모르겠지만. 무조건 잘못했다 미안하다 말고. 니가 왜 화가 났는지 이래저래해서 그랬겠지 하면서 잘못한 부분을 이야기하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 라는 미래지향적 반성의 모습으로 이야기 해보세요. 사과문의 정석 찾아보시고. 그럼에도 안된다면 그냥 오만정 떨어진거니까 포기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