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웃긴 사연들을 올려주세요! 남의 이야기도 ok! 다만 출저를 밝혀주세요!
안녕하세요! 😊 제 이름은 샤론 리처드이고, 이 앱을 처음 사용합니다. 저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어서 열린 마음으로 여기 왔습니다. 좋은 대화를 나누고 싶거나 그냥 생각을 나누신다면 언제든지 인사해 주세요. 꼭 연결하고 싶어요!
저희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얼마전.. 산책을 나갔죠.... 그리고 강아지를 보고는 당연히 갈색이라고 할 줄 알았는데.. 저희 아이는 너무 순수하게도 개색이야 라고 대답했습니다. 개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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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에 은행을 다녔습니다. 근무하면서 다양한 고객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그중에 잊을 수 없는 고객님들의 이름에 대한 사연이에요. 1번 청년 김점심 이에요. 그날도 점심시간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업무를 처리하며 옆 좌석 동료들과 간간히 점심 메뉴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었죠. 친한 언니한테 점심 메뉴 정하라고 얘기를 했는데 갑자기 한 남자분
제 친구의 이름은 이시병입니다. 그것 때문에 많이 놀림을 받았죠.. 그래서 시병이는 계명을 하러 갔대요.. 그뤈데, 아 그뤈데… 거기 할아버지께서 계명을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좋은 이름이라면서, 이름을 계명할때는 진짜로 쓸대 없는 이름만 계명하라고 하셨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었어요. 그런뒈,아 그뤤데, 뒤에서 누가 제 엉덩이를 만지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아침부터 재수 없게….. 이거나 먹어라’ “빡” 그러자 그 치한이, ”아뜨거!!“ 그로니까 상황을 정리하자면 치한은 나의 엉덩이를 만졌는데, 난 방귀를 뀌고, 치한은 아뜨거를 외쳤던 것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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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제발 웃긴 글을 써주세요. 퍼온 것도 괜찮고 다 괜찮으니, 저만 쓸 순 없잖아요ㅋㅋ 제발욬ㅋㅋㅋ 아는개 없으시더라도 써주세요ㅋㅋ
제게는 여친이 있었는데, 클래식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어느 날 여친은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빠 들어봐 베트맨의 월경이야” 그렇습니다. 제 여친은 베토벤의 월광을 베트맨의 월경이라고 한 것 입니다 ㅋㅋㅋ
누구에요 비추천 한 사람
라디오에 올라온 사연입니다. 야자 하다가 졸면서 교실문 열었는데 담임선생님이 문밖에 떡하니 서있더래요 너무 놀라서 싸대기 때렸다고...
여자분이 남친이랑 있는데 너무너무 방구가 나올 것 같아서 "사랑해!!!" 큰 소리로 외치며 방구를 뿡 뀌게 됐는데 남친이 하는 말이 "뭐라고? 방구 소리 때문에 못들었어"라고 했답니다.
아들이 몰래 엄마 핸드폰에다 이름을 '겁나 뚱땡이'로 바꿔 놨드래요. 기계치인지라 다시 바꾸지 못해 들고 다녔는데 어느 날 *마트 가서 폰을 잃어버렸어요. 마트 방송에서 '겁나 뚱땡이님~핸드폰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하고 어찌나 여러 번 부르는지...ㅋㅋ 옆에 서 있는 아줌마랑 같이 막 웃고..(폰 주인 아닌 척) 집에 와서 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