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웃긴 사연들을 올려주세요! 남의 이야기도 ok! 다만 출저를 밝혀주세요!
저희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얼마전.. 산책을 나갔죠....
그리고 강아지를 보고는
당연히 갈색이라고 할 줄 알았는데..
저희 아이는 너무 순수하게도 개색이야 라고 대답했습니다.
개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