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웃긴 사연들을 올려주세요! 남의 이야기도 ok! 다만 출저를 밝혀주세요!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었어요.그런뒈,아 그뤤데, 뒤에서 누가 제 엉덩이를 만지는 거에요!그래서 저는,‘아침부터 재수 없게….. 이거나 먹어라’“빡”그러자 그 치한이,”아뜨거!!“그로니까 상황을 정리하자면 치한은 나의 엉덩이를 만졌는데, 난 방귀를 뀌고, 치한은 아뜨거를 외쳤던 것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