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계 와인클래스 멤버모집→ https://url.kr/th1oit * 일본 와인, 맛집 여행 번개→https://url.kr/e6sk64
#스토리와인 #마운트메리 키아누 리브스 집안 셀러 참고로 펜폴즈 그랑지 쉬라즈 1971, 마운트 메리 퀸텟 레드 블렌드 1990이 키아누 옵하의 훼이보릿이라고 한다. 둘다 호주산 ‘Matrix’ star Keanu Reeves likes to keep it classy with red wine. His favorite is shared by two. The
작년 광안리 불꽃축제 때 윤종신 뮤비에 나온 멋진 요트를 통대관?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다
15년 넘은 구닥다리 펜탁스 K-M에 입양당한 온천천 오리들 컷 → https://band.us/band/87690862/post/185
글/ Tadashi Agi 빈약한 해 라던 2001년과 그레이트' 라던 99년의 부르고뉴를 비교해서 마셔볼 때가 있다. 99년은 기후 조건은 좋았지만 지금 마시면 지나친 타닌이 느껴지는 등 밸런스가 나쁜 와인도 적지 않다. 한편 2001년은 2000년만킁 실패작이 많지 않으며, 도멘이 섬세하고 맛있는 와인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렇게 몇 년뒤에 다른 모습을
시중에서 판매중인 '떼라스 가우다'는 스페인 리아스 바이사스 지역에서 생산되는 화이트 와인이다. 라벨 뒷면에 보면 리아스 바이사스지명 옆에 생산지(꼬불꼬불한 리아스식 해안 모양)가 위치한 지도가 그려져 있다. → https://cafe.naver.com/calera/4825
"와인, 그것은 병에 담긴 시다." ㅡ 루이스 스티븐슨, 보물섬 작가 * 출처: https://band.us/band/77300756/post/571
#모임공지 #공연관람 ❌ 빈-베를린 체임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함께 관람하실 분 계시면 신청댓글 달아주세요. 오후부터 모여서 일정 소화하고자 합니다.(반차나 연차 가능하신 분 환영합니다) ✔ 제일 먼저 신청(입금완료)하시는 한분은 티켓값 무료입니다. ¶ 빈-베를린 체임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관람 번개 #날짜 : 2/5일, 수요일 #장소 : 현대예술관/ 울
#3등급 #2001빈 1등급 샤또 마고를 누른 3등급 샤또 보이드 깡뜨냑 2001빈 * 출처: https://cafe.naver.com/calera/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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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잡설 #영화속와인 #샴페인 1998년 영화 <타이타닉>에서 잭(디카프리오)은 로즈(케이트 윈슬렛)를 구해준 보답으로 만찬에 참석해 샴페인을 마시게 된다. 영화 속에서는 샴페인 라벨이 잘 드러나지 않지만, 실제로 모엣 샹동 임페리얼 브뤼가 서빙되었다. 그런데 타이타닉호에는 샴페인과 관련한 일화가 있다. 일정에 쫓겨 진수식 때 샴페인 병을 뱃머리에 부딪쳐
#공지 #와인클래스 #모임일정 #모임공지 #저녁번개 12/21일 부터 시작 예정인 동계 와인클래스 모임을 한주 연기하고 21일은 맛보기 예비 모임 형태로 클래스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예비 모임 참석후 클래스 참여여부 최종 결정하시면 됩니다. ¶ 동계 와인클래스 예비 모임 #날짜 : 12/21, 토 #장소 : 쉐프리 // 해운대 ======= 신청 상황,
현재 세계 소비자들이 지지하는 메독의 와인은 사실 300년 역사밖에 되지 않으며, 샹파뉴가 발포성 와인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아직 150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와인 산지는 각 시대마다 성쇠를 거듭, 늘 최고의 명성을 유지했던 산지는 하나도 없습니다.
#모임공지 #집중시음 💙 까펠라노 바롤로 오틴 피오린 피에 루페스트리스 2018 집중시음 번개 공지 #모임일정* #공지 🎬 모임 주제: 생산량이 극히 제한된 고품질 올드 스쿨 바롤로, 카펠라노 와인에 점수를 부여해 서열화하는 기자, 평론가들의 와이너리 출입을 수십년간 금지, 와인평론가들 사이에서 악명이 높은 와인으로 각종 평론지로부터 낮은 점수대를 면치
'카베르네가 지성에 말을 거는 데 비해, 피노 누아는 관능에 호소한다.' ㅡ 젠시스 로빈슨
부드럽고 우아해 아직 '무통'처럼 이따금 얼굴을 찌푸리는 와인과 정반대로 아직 단단해야 할 2004년 조차 미소를 보내줘. ... 하지만 우리는 이 미소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미소인지 아닌지 알아내야 해. 진짜 미소는 일정한 숙성을 거친 뒤에야 비로소 보여주는 거야. 다만, 빨리 마셔도 잘 다듬어진 인공적인 미소를 지어주는 와인인 건 분명해. * 출처:
리쉬부르' 라는 최고의 테루아르는 열에 의한 어느 정도의 산회는 거뜬히 극복해낼 수 있는 강인함을 지니고 있다는 증거지요. 최고의 와인은 고단한 길을 걷느라 비록 지치더라도. 이처럼 본래의 빛을 되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 출처: https://cafe.naver.com/calera/4702
#떼루아 "보르도의 카베르네 소비뇽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카베르네 소비뇽보다 보르도의 메를로와 훨씬 비슷하다." ㅡ 피터 A 시셀(보르도의 와인 생산업자, 1930~1998) * 출ㅊ: https://cafe.naver.com/calera/4076
로마네 콩티는 와인의 향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네 콩티는 로마네 콩티의 향이 나죠. * 출처: https://cafe.naver.com/calera/4272
↑© 위 캡쳐 이미지 출처: 유튜브 채널, 와인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