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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보르도 좌안 세션은 와인 세계의 '영원한 클래식'이자 모든 블렌딩 와인의 교과서를 다루는 시간입니다. 보르도 특유의 엄격한 **계급 사회(등급 체계)**와 자갈 토양이 빚어낸 강건한 구조감을 중심으로 내용을 보강하여 학습합니다.
🎬 4주차: 와인의 귀결: 보르도 Part.1 🇫🇷
부제: 프랑스 보르도 좌안(Left Bank) — 자갈과 시간이 빚은 완벽한 아키텍처 🏰
1. 학습 주제 및 심화 키워드 📝
🔹 까베르네 소비뇽의 성지: 메독(Médoc)과 그라브(Graves)의 자갈 토양이 낮의 열기를 품어 완성하는 강건한 탄닌과 장기 숙성력. 🪨
🔹 블렌딩의 미학(Assemblage): 까베르네 소비뇽 주도의 블렌딩이 보여주는 정교한 밸런스. 메를로의 부드러움과 쁘띠 베르도의 향신료 뉘앙스. 🍷
🔹 1855 등급 체계의 명암: 나폴레옹 3세가 세운 '그랑 크뤼 클라세'의 역사적 권위와 현대적 시장 가치, 그리고 그 이면의 '크뤼 부르주아'. 📜
🔹 테루아의 세분화: 뽀이약의 파워, 마고의 우아함, 생 줄리앙의 균형미 등 마을별(AOC) 스타일의 확연한 차이. 📍
2. 보르도 좌안의 뼈대와 마을별 특성 🏰
좌안의 핵심 마을들은 지로느 강 하구에서 상류로 올라가며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냅니다.
| 주요 마을 (AOC) | 스타일 키워드 | 토양 및 특징 | 대표 샤또 |
|---|---|---|---|
| 생 테스테프 | 강인한 골격 | 점토 비중이 높아 서늘하고 단단한 탄닌 | 코스 데스투르넬 |
| 뽀이약 | 왕의 위엄 | 깊은 자갈층, 블랙커런트와 연필심 향의 정석 | 라피트 로칠드, 라투르 |
| 생 줄리앙 | 완벽한 조화 | 뽀이약의 힘과 마고의 섬세함 사이의 황금비율 | 레오빌 라스 까즈 |
| 마고 | 꽃향기와 우아함 | 가장 가벼운 자갈 토양, 화려한 풍미와 실키한 질감 | 샤또 마고, 팔머 |
| 페삭 레오냥 | 스모키한 뉘앙스 | 그라브 지역의 핵심, 훈제향과 미네랄리티가 강조됨 | 오브리옹 |
> 🔍 실습: 등급 라벨 읽기
> ✔️ Grand Cru Classé en 1855: 170년 역사의 등급 와인임을 확인하는 문구.
> ✔️ Mis en Bouteille au Château: 샤또에서 직접 병입했음을 증명하는 품질의 척도.
>
3. 세부 강의 내용 보강 🔍
① 좌안 vs 우안: "자갈 vs 찰흙"
🔸 좌안(Left Bank): 자갈 위주의 토양, 까베르네 소비뇽 중심, 남성적이고 직선적인 구조감.
🔸 우안(Right Bank): 점토와 석회질 토양, 메를로 중심, 부드럽고 풍만한 질감.
② 세컨드 와인(Second Wine)의 존재 이유
🔸 일등 공신(Grand Vin)의 엄격한 선별 과정에서 선택받지 못한 포도로 생산되나, 샤또의 양조 철학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통로.
③ 기후 변화와 보르도의 미래
🔸 점점 더워지는 기후 속에서 알코올 도수의 상승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품종 도입 및 양조 기술의 변화(대리석 탱크, 암포라 등) 언급.
④ 테이스팅 포인트: 'Structure & Aging'
🔸 Tannin Architecture: 입안을 조이는 탄닌이 엉성한지, 아니면 촘촘한 '벨벳' 같은지 느껴보기.
🔸 Tertiary Aromas: 삼나무(Cedar), 담뱃잎, 가죽 등 숙성 와인만이 주는 고결한 향 찾기.
4. 푸드 페어링 (Food Pairing) 🍽️
🍷 양갈비 스테이크(Lamb): 보르도 와인의 탄닌과 허브 향이 양고기의 지방 및 육향과 만나 극강의 조화를 이룸.
🍷 안심 스테이크와 페퍼 소스: 후추의 스파이시함과 까베르네 소비뇽의 스파이스 뉘앙스의 결합.
🍷 숙성된 하드 치즈: 꽁떼(Comté)나 미몰레트 치즈가 와인의 산도와 탄닌을 부드럽게 감싸줌.
💡 4주차 관전 포인트
> "보르도 좌안 와인은 잘 지어진 '석조 건축물'과 같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날카로운 모서리가 깎여나가며 완성되는 그 웅장한 예술성을 시음 와인 3종을 통해 직접 체감해 보시길 바랍니다."
- 선택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