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펼쳐보아요
나는 언제나 당신의 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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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https://x.com/Yulseo_ekfkawnl/status/1781238217863573609
와.. 이렇게 재밌는 소설이 있다니. 진짜 이건 미친 재미다. 정해연 소설 중에서도 손꼽히는 수작인듯.. 마지막 한줄까지도 소름돋는다. 이렇게 마지막장까지 살뜰하게 써주는 반전이라니 프롤로그에서부터 총 21장까지 어느 한 장도 낭비없이 촘촘하게 채워진 스릴러다. 뭐라도 쓰면 다 스포가 되어버려서 그냥 한줄만 더 남긴다. 도파민 대환장 파티
국내 이북리더기 유저들이 가장 흔하게 사용하고 있는 최신 기기들 위주로 모아봄 1. 크레마 모티프 - yes24 판매 - 범용기 - 6인치 ㅊㅊ 트위터 @5959_00 ㅊㅊ 트위터 @favor_it_ 2. 리디페이퍼4 - 리디 판매 - 리디 전용기 - 7인치, 물리키 有 ㅊㅊ 트위터 @_J714_ ㅊㅊ 트위터 @okdong48 ㅊㅊ 트위터 @noteeeeo
명불허전 스테디셀러 양귀자의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나는 나를 건설한다. 이것이 운명론자들의 비굴한 굴복과 내 태도가 다른 점이다. 나는 운명을 거부한다. 절망의 텍스트는 그러므로 나의 것이 아니라 당신들의 것이다. 완전히 굳힌 입지 김초엽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떠나겠다고 대답할 때 그는 내가 보았던 그의 수많은 불행의 얼굴들 중 가
안녕하세요! 어렸을 때 어린이 도서관에서 읽었던 책인데.. 뭐라고 검색해서 찾을지 감이 안와서 여기에 글 남깁니다..!
이 작가 특유의 개그코드가 있다 등장인물이 실제 배우 누구와 겹쳐보이게 그려내 인물 상상이 잘 된다
정해연 작가를 본격적으로 파보자는 생각으로 다른 책도 집어 들었다 날 시리즈 중 하나인 구원의 날
유괴의 날, 홍학의 자리로 유명한 정해연 작가의 추리 소설 제 2회 추미스(추리미스터리스릴러) 공모전 금상 수상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사랑에 빠진 순간을 소란했던 시절로 표현하는게 참 좋다 빌리어코스티의 소란했던 날들에를 같이 들으면 더 좋다
시민 공모작 중에 제일 좋았던 시
이혜미. 은월.
어떤 아름다운 것도 언젠가는 쇠퇴하고 우연이나 자연의 무상한 이치로 모습이 망가지지만 그러나 그대의 영원한 여름만은 절대로 시들지 않으리.
1. [인문과학] 우리는 미래를 가져다 쓰고 있다 : 가장 낙관적인 미래를 위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것
글읽기 싫어하고 OTT랑 유툽 잘 보는데 문득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왜 그런지 나도 모름)
2016년 방영된 OtvN <비밀독서단>에서 선정된 책들로 기자, 평론가, 작가들 다양한 직업군의 선정위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