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의 축구는 지금부터! 다함께 더 높이
나라망신 시키고와서 뭘잘했다고 그런지 모르겠다. 은퇴가 답이다.
돈을 받았는데 기역이 나지 않는다? 참 어의가 없네...
프로가 이래도 되나? 은퇴 해라
충남 아산이 현재 K리그2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손준호가 들어가 실력으로 팀을 K리그1으로 승격시킨다면 자신의 힘으로 팀도 당당히 K리그1 소속이 되고 손준호 개인적으로도 자기를 안받아 준 K리그1에 보란듯이 입성하여 K리그1 에서 뛰는 선수가 될테니 이보다 좋을 순 없다 손준호 믿는다 화이팅 !!!
돈은 받았겠다 ? 진실은 니입이겠지만 자물쇠 채워놨으니 속죄하면서 살아라
국제적 개망신이다! 변명같잖은 변명에 그저 웃지요! 스포츠정신은 어데 가고!
K리그 1팀이 그를 영입하기는 부담이될거다 국제경기를 통해 중국과 만나지 않을 수 없는대 이를 간과하고 결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결국은 그는 2부리그나 3부리그에서 활동 할밖에 없을 듯 보인다
𝟐𝟎𝟐𝟓 𝐒𝐄𝐀𝐒𝐎𝐍 𝐒𝐐𝐔𝐀𝐃 𝐍𝐔𝐌𝐁𝐄𝐑𝐒 2025시즌 충남아산FC 배번 공개!
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3일(월) 2025시즌을 맞아 시즌권 ‘OWL CLUB’과 티켓북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시즌권은 기존 복잡했던 등급 체계를 단순화하고 구매자만을 위한 전용 이벤트를 통해 시즌권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골든주니어(청소년·어린이), OWL CLUB(성인), OWL CLUB+(프리미엄)으로 구성되어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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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박세진을 재영입하며 측면 보강에 나섰다. 1995년생인 박세진은 수영중-대구공고를 거쳐 영남대에 진학했다. 2학년을 마치고 2016년, 대구FC에 입단했고 데뷔와 동시에 맹활약하며 유망주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수원FC, 상주상무(現 김천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친 후 충남아산, 부산아이파크에서 활약하
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공격수 미사키, 아담, 세미르 외국인 3인을 영입했다. 일본 출신 미사키 사토는 2021년 몬테네그로의 OFK 페트로바치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리투아니아의 FC 헤겔만과 오스트리아 FC 도른비른을 거쳐 최근까지 FK 트란스인베스트에서 활약했다. 미사키는 뛰어난 패스와 창의적인 경기 운영 능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