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의 축구는 지금부터! 다함께 더 높이
배성재가 천안에게 쳐발리고 잔디 얘길하며 변명을 하는 것은 말 많고, 탈 많은 수삼 변성환과 비슷하네요.
[k2.live] '라이벌' 천안전 결의 다진 배성재 감독, "살기 위해 경기하자고 했다...손준호는 풀타임
[포포투=김아인(천안)] 배성재 감독은 천안과의 라이벌 매치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충남아산FC는 9일 오후 2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3라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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