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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울다 끝난다 고령선수들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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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훈감독을? 단장은 임명된지 몇일 되었나?

단장,감독 책임지고 물러나라. 왜 안되는선수를 계속 써 패하는지? 결정력이 없는선수 왜 자꾸 사용하나. 미들 몸싸움에 밀리는선수 사용하지마라. 패스부터 다시 배워야한다. 작은 정확한패스 로 결정력 찬스가 나는데,어이없다 단장,유병훈 감독 뭐하는지. 여름이적시장에서 골 결정력 있는 선수 영입이 되어야 하는데 뭐했는디 모르겠다. 단장,감독 책임지고 물러나라

올해 K리그 - 1 에서 그 어느 팀도 전북현대를 막을 수 없다. 팀은 안정돼 있고, 행정지원은 흠이 없다. 선수들은 완벽하게 적응하였으며, 감독의 지도력은 많은 여유가 있다.  아마 시즌이 끝날때까지 지지 않을 것 같다.

그만 와라 한국으로

전 전직 심판 입니다. 그리고 지도자로 지도하다. 이제는 종료 했지만   심판이 왜 그런지  경기에 흐름을 평등 하게 할려고 하는 마음이 있어 그래요. 예를들어 한팀이 승점이 많이 나고 한팀은 승점이 없어 강등 분위기 이면 승점 많은 팀 경기 배정 주심은 경기를 승점 적은 팀으로 이기게  할려고 움직임을 가지고 갑니다. 왜 그이유는 하나 그래야 약팀이 강팀

언제나 K리그 심판은 제대로 공정하게 경기 진행을 할까? 심판이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요즘은 기레기들은 이런거 기사화 하지도 않는듯 지난번 안양 편파 판정 받고 항의할 때 빼고.. 수십년간 축구 봐 왔는데 결론은 축협 심판 스포츠기레기 다 한통속임..

심판들이  안양에   억하감정  있나보네?

심판의 자질을 개선할! 생각을 먼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실력도 없구 정의롭지도 못하단생각 게다가 잘못을 인정하고도 수정할 용기도 없었습니다. 잘못을 바로잡기는 커녕 잘믓을 지적하는 편에 오히려 벌을 주다니..

심판 뭐하는지 그냥 뛰어다니기만 하는 싱판

자기잘못을 인정안하는 고압적인 자세를 갖는 그들은 세상을 어떤눈으로 보는지 궁금한 일인입니다.

심판의 자질과 공정성이 바탕이 되어야 명예도 있는것이다

권위주의에  빠져사는 케축 주심놈들 니들이 각성한게 뭐냐 협회나 연맹 니들다 한통속인 ㅅㅋ들 절대 안변한다

잘잘못을떠나 최소한의 책임감 최선의 선택에 따른 당당함 그것을 품을수 있는 시스템 박자가 맞아야 뭐라도 할수 있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현장 인력에게 모든 책임을 씌우지마라 결국 피해는 아둥바둥 돈써대는 팬들에게만 돌아간다 쌍팔년도 상식으로 시스템 돌릴생각 마라 븽신들아

심판들의 자질이 의심스럽다

광명역 부근 도로 붕괴 사고로 인해 박달동,충훈부 일대 교통체증 장난 아닌데 거기에다 박석교 보수공사로 뺑뺑 돌아서 퇴근하고 있음 세금 축 내는 축구에 신경쓰지 말고  시민들의 삶이나 신경좀 써라 두번다시 당신 안 찍는다

캔 맥주가 5천원@@, 대부분 먹거리가격이 3배...양이나 그 내용이 넘 부실한 먹거리 가격.

주심의 편파적인 판정 때문에 졌습니다.   골키퍼 손이 얼굴을 터치한 것은 PK를 전북에 줬고, 문전 앞에서 수비수 발차기에 복부를 가격당한 안양은 PK를 안줬습니다.

입장권 판애소 너무 혼잡합니다 일부 사람들 자리20-30개 의자위에 물건늘어놓고  자리선점하여 못앉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