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자의 정신으로 🟣 우린 승리하리라
자기잘못을 인정안하는 고압적인 자세를 갖는 그들은 세상을 어떤눈으로 보는지 궁금한 일인입니다.
"축구가 우습나" 1부 승격 첫 시즌, 선넘은 FC안양 구단주의 '자가당착'…'기업↔시민' 편가르기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선을 넘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를 '불신의 온상'으로 전락시킨 FC안양을 상벌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 FC안양의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20일 기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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