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올바르게 세상을 따뜻하게
'금' 가격이 지난 1년간 44.7%나 올랐다.
투표 기간2025-02-21 ~ 2025-03-06
이재명 대표가 원내교섭단체 연설에서 주 52시간제 예외 인정과 주 4일제 도입을 함께 언급한 이후 논란이 뜨겁다.
투표 기간2025-02-20 ~ 2025-03-05
디지털 교과서(AIDT)는 새 학기부터 교과서 지위를 유지하되, 학교가 자율적으로 도입을 결정할 수 있게 됐다.
투표 기간2025-02-15 ~ 2025-03-01
책을 읽을일이 없어지면 난독증 어쩔 그리고 아이들 죄다 안경써야될걸 시력 어쩔꺼
트럼프 대통령은 생물학적인 여성과 남성만을 공식 성별로 인정한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으며 트랜스젠더 군인의 복무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투표 기간2025-02-08 ~ 2025-02-22
생물학적 여성이 남성으로 , , , , 생물학적 남성이 여성으로 인위적으로 바꾸는 것은 자연섭리를 거스르는 것으로 아무리 미쳐돌아가는 세상이라지만 적극적으로 반대한다 ~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전과 12범의 한 배달원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투표 기간2025-02-03 ~ 2025-02-16
속죄하는 마음에서 노가다 해라.. 배달은 범죄 노출이 너무 많다..
요즘 거의 문앞 두고 가는데 왜 반대하지? 사회생활 하게 끔 사회가 받아쥐야 맘잡고 살지 외면 시키면 범죄자 또 된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며 설 연휴가 엿새로 늘었고, 일부 대기업은 31일을 휴무로 지정해 최대 9일 휴가가 가능하다.
투표 기간2025-01-25 ~ 2025-02-01
연휴가 길면 내수경제가 사는게 아니라, 외수경제가 산다. 자꾸 임시공휴일 남발로 국내 자영업자들 죽이지마라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가 도래하면서 노인연령 상향에 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65세 노인 아냐' 공감 커졌지만…기준 제각각에 저항감도 여전 닻 오른 '노인연령기준 상향' 논의..올해 해법 찾는다
투표 기간2025-01-22 ~ 2025-01-30
국민연금은 65세 부터 하고 노인은 70세부터 하였으면 합니다.
노인연령을 그냥 하루아침에 퍅 올릴순 없다 5년이후에 66세 그리고 3년 후부터67세 3년후68세로 고정해야 한다 70세 노인은 너무 한다고 본다 그동안 부모 모시고 자식들 뒷바라지한 세대들이다 한많은 세월 살아온 세대에게 공정한 세대가 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