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와인 이야기를 깃털처럼 가볍게 풀어가는 공간】와인이란 이세상에서 시간이란 걸 되돌릴 수 있다고 믿게 만드는 몇 안 되는 것 중 하나이다
#모임공지 #재즈 ¶ < JAZZ 와인에 빠지다 - 이부영 & 프렌즈 > 관람 + 와인 byob 번개 #날짜 : 12/13일, 금요일 #장소 : 영화의전당(하늘연극장) #시간 : 오후 8시(7시 30분까지 집합) ======= 2차 장소는 추후 공지 ======= 2차 필참(미참석시 신청 불가) #인원: 2~6명 #회비 : 식대/콜키지 현장 1/n + 티
Aging wine is an act of hope and optimism, laced with fear and dread. ㅡ "와인을 숙성시킨다는 것은 희망과 낙관(주의)의 행위이다. 그런데 그 희망과 낙관 속엔 염려, 두려움이 깃들어 있다."
#와인어록 맛만을 추구한다면, 왜 사람들은 피크를 지난 오래된 빈티지에 감동하겠나? 사람은 그 안에서 시간을 견뎌온 정열을, 광기라고도 할 수 있는 격정의 잔향을 찾아내고, 그에 감동하는 걸세.
맛없는 와인이란 없습니다. 있는 것은 오직 그 와인을 만나는 데에 적합한 '시간'뿐... ㅡ 소믈리에
❌ 개인적으로 운영중인 와인동호회(와인데이) 송년모임 공지내용을 이곳에 공유합니다. 참석원하시는 분께선 아래 모임공지내용 확인하시고 까페, or 모임 오픈톡 가입후 신청하시면 됩니다. ========= 모임공지 내용 ========= #모임공지 #송년회 #가공지 2024년 송년회 가공지 올립니다. 4인 이상 신청시 본공지 올려서 날짜 선정 포함 구체적인 모
#와인어록 #마고 "마르고(마고)의 어떤 점도 내 맘에 들지 않는 것이 없다. 보르도의 훌륭한 많은 샤토 중에서 유독 마르고 칭찬에만 열을 올리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마르고가 와인과 건축물의 탁월함을 되찾기 위해 기울인 모든 방법과 노력에 경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빛막이 덧문의 색깔을 정하기 위해 15번이나 칠을 다시 했을 정도다...점심
반갑습니다. 무거운 와인 이야기를 깃털처럼 가볍게 풀어가는 공간 '와인잡설' 입니다. 아울러 개인적으로 운영중인 ㅡ 📌 와인동호회 <와인데이> 및 관련 밴드/까페의 소통/홍보 테이블로써, 모임공지 및 동호회 소식을 공유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 와인데이 까페: https://cafe.naver.com/calera ✶ 와인데이 페이지: https://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