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지금 아시안게임 단체전 동메달 시상식 조회수가 얼마인지 봤어? 전 국민이 우리 삐약이라 좋아하던 사람들, 그게 얼마나 지났다고 벌써부터 지난 한 두 경기 결과에 비판하고 뒤통수 때리는 거 , 어차피 이건 한국의 전통문화야. 생각없이 키보드 쳐대는 사람들 많아. 이번 대회때 잘 해내서 그 사람들 입 다물게 하면 돼. 아무리 깨끗해도 먼지 한 톨은 남을 수 있
언젠가는 떠날일인데 여태껏 후배양성도 안했나 그리고 우리나라가 매번 경기때마다 중국의 훈련과 기술을 아직도 터득을 하지 않았나? 어떻게 준결승 결승만 가면 중국한테 지냐 그러고도 계속 경기는 참가하면 뭐하나 중국이 한번은 져주기를 바라냐 미치겠다 정말 차라리 중국 코치나 감독을 선임해라
전지희 선수 언제 어디서든 파이팅!!
안세영처럼 중국 제치고 우승하면 인정한다. 얘네들은 일본애들한테도 발리는것들이 머이리 많이나와 제발 실력된다음 나와라. 광고촬영할시간에 안세영이처럼 열심히 훈련하고 나와라
너무 잘했어요 당신은 우리나라 국가대표입니다
운동만 매진해야 실력이 오를까말까 하는판에 광고모델에 운동을 게을리해도 돈이 운동할때보다 힘않드리고 더만은 돈을 만지니 실력이 늘질않아
유빈이 어릴 때는 귀여워 죽는줄 ~~ 호동이와 주고 받는 독특한 언어와 뉘앙스는 뭇 어른들의 마음을 녹이는데 충분했다. 걔가 어른이 되어 국대로 활약하는 지금은? 놀랍게도 별 관심이 없다. 그 천재라던 탁구 실력은 어린 시절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얘, 천재 아니다. 걍 탁구 조금 잘하는 아이일 뿐. 그래서 번번히 4강? 8강?
그걸로 실력 이상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었지. 국내무대에서 탁구신동이라며 비교적 쉽게 국대가 되었지만 양영자,현정화급은 아니다. 이제 성인인만큼 퍼포먼스보다 실력을 보여줘야 함.
ㅋ
선수 본인이 열심히 하는것은 인정하겠는데, 어느 대회에 출전 하더라도 딱 거기까지. 삐약이 애칭 하나만으로 선수 활동하지만, 지금 수준으로 더 이상은 무리수고, 다만 상대에 따라서 올라올 수 있는 4강이 막차. 특단의 조치가 없으면 탁구 게임은 더 이상 발전이 없다는거 명심 해야 할 듯합니다. 현정화 양영자 이후 계속 퇴보중인 스포츠 게임 한 장면 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공격은 안하고 수비만 매번 그 모양
몇몇 멍청한 기자를 포함한 언론들이 최근 신유빈 매직에 함몰되어 탁구 팬들이신유빈 환상에 빠지게 했다. 신유빈, 그의 국제 대회 성적은, 중국과 일본 선수들을 언제 만나느냐에 따라 정해진다..운이 나빠 16강전에서 만나면, 16강, 운이 좋아서 4강에서 만나면 4강 진출. 웃픈 현실이다..
배가 부르니까
일본선수에게 계속지네
실력도 안되면서 너무 나대고 띄워서 언제 추락할지 모른다
올해도한단게더도약바람니다
신유빈 선수 인성도 좋고 사람 괜찮습니다 근데,,,세계랭킹 9위가 뉴스에 나올만한 기사인가요?? 예전에는 탁구 선배들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적두있고 세계랭킹 1~2위를 할때도 있었는데 말이죠,무슨이유로 신유빈선수 기사거리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실력을 그저 메달권 선수는 아니고 잘해야 순위결정전 나올만한 선수같아서요
국제 대회에서 뚜렷한 성적도 없으면서 계속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 보다 나이를 생각해서 후배들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하지 않음? 기량이 쇠퇴할 37세인데 과거 전성기에도 못한 기량을 발휘한다는 게 어불성설 아닌가 싶다.
유빈아 이제 연습좀해라 예능이나 연예인놀이하지말고 내가 보기엔 전지희 임종훈에 묻어서 메달을 딴거 같아 실력좀 키워라...이젠 삐약이가 아니고 중닭이 되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