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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KjcfEGXV-hE&list=PLQvqXcm97CTD0YAPP8hgB_OucT0qDGW_5 여기 종교 시리즈가 있는데.  종교이야기를 주제로 따져 보면 괜찮지 않을까 해서 들어와 봤습니다. 종교는 우리 생활과 밀접하고  종교를 바라보는 태도가 사람마다 다 다른데 현대에 인류는 과학을 발전시키면서

대체 누가 왜 그런 거래요?! 어떻게 소명이 안 되는 건가요 얼른 돌아오이송

한동안 잘 읽고 있었는데~ 돌아와요 대상키~

전기차 화재가 큰 문제인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한다면.. 전기차 충전소 보험 가입은 의무가 아니라서 화재보험이 가입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차했을 때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다면 화재 원인 파악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자차보험 보상 이외에 자동차보험으로 보상받기도 어려운 상황이에요. 그래서 이런 경우 피해차량 소유주나 주차장 관리인은 전기차량

백상아리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이지만 이보다 더욱 진화된 상어가 존재한다는 괴담이 있습니다! 그 상어의 이름은 바로 서머린입니다. 백상아리의 크기가 아무리 커도 7미터 넘기 힘든 반면, 이 상어는 10미터에 달합니다. 스티븐스필버그 영화에 나오는 죠스만합니다. 가히 괴물이라 할만한데요! 아울러 굉장히 뛰어난 지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물 속에서 정지 상

인류 최초로 심해 탐사를 한 사람은 ​​미국의 윌리엄 비브 박사입니다. 비브 박사는 1930년, 4cm 두께의 강철 잠수정을 타고 인류 최초로 심해에 내려간 바 있으며 이후 도전을 계속하여 1932년에는 약 900미터까지 가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 ​ 인류 최초로 마리아나 해구까지 간 사람은 자크 피카르와 돈 월시입니다. 이 두사람은 1960년에 15미터

저는 잠자리를 가장 좋아합니다. 어린시절 곤충 채집때문은 아니에요. 모기의 천적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적의 적은 우리편인 것이죠! 사실 잠자리는 경이로운 능력이 있는 곤충이에요. 이 곤충을 관찰하여 헬리콥터를 만들기도 했지만 사람이 만든 그 어떤 비행체도 잠자리의 비행 능력을 따라가지는 못합니다. 그것은 두 쌍의 날개를 움직이는 근육이 각각 따로 움직

사적 보복은 법적 절차를 따르지 않고 직접적으로 보복을 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세계적으로 법 집행이 약하거나 부패한 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보통 법적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피해자가 스스로 정의를 실현하려고 할 때 발생하지만, 때로는 명예와 체면을 중시하는 사회 문화에서 사적 보복의 형태가 나타날 때도 있습니다. 바로 명예 살인이라 불리우

올해 9860원 최저임금인 상황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가 7시간 논의에도 결론 내지 못했습니다. 주요국 최저임금 현황을 보면 우리나라는 미국이나 일본보다 더 높은 상황입니다. 자원 하나 없는 우리나라 경제 구조상 최저임금이 다소 높게 측정이 되고 있는데, 만원이라는 상징성 때문으로 여겨집니다. 그보다는 우리나라 기업 및 자영업자들의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아주 유명한 말이죠? 맞아요 인간은 홀로 살아갈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전부 독방으로 이루어진 미국의 ADX 플로렌스 교도소가 왜 깨끗한 지옥으로 불리우는지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만약 여러분에게 하루에 100만원씩 준다고 하고, 대신에 24시간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있는다면 몇일을 버틸 수 있으실것

오늘은 음주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술을 많이 마시는 분위기가 여전히 있었습니다. 강권하는 문화도 존재했었지요. 그러나 점점 이러한 문화가 세대를 거쳐 사라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삼성을 위시로 한 대기업 회식문화 개선 정책이 분기점이었습니다. 한가지 술로 1차에서 오후 9시 이전에 귀가하라는 삼성

혹시 새벽에 잠을 자는 올빼미형 인간 있으신가요?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등 정신병 걸릴확률이 매우 높다고 하네요.. 가장 건강한 것은 일찍일어나는 아침형 인간에다 수면시간이 매우 중요한데요. 국제수면학회가 권장하는 18세 이상 성인의 바람직한 수면시간은 7.5시간이라고 합니다. 이 이내로 수면하시면서 늦게 주무시는 분들은 정신건강에 취약하다고 합니다. 이유는

작가는 21세기의 사회는 규율사회에서 성과사회로 변모했다고 말하고 있다 규율사회는 “해서는 안 된다”라는 부정의 사회이고 성과사회는 “할 수 있음”이라는 긍정적인 사회라고 작가는 말한다 이 긍정이 활동 과잉을 불러일으키고 현대 질병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긍정이 다 좋은 것은 아니고 부정이 다 나쁜 것만은 아니며 부정을 인정해야 비로소 활동과잉에서 벗어날

점점 온순해지는 젊은이들 과거 젊은이들은 청춘어람이기도 하지만 반항의 아이콘으로 치부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 공통적인 현상이었죠. 그만큼 일탈이나 범죄가 이들 사이에서 많이 발생을 하였는데요. 흥미로운 사실은 이러한 비중이 전세계적으로 매우 크게 하락을 했다는 점입니다. 한마디로 온순해지고 있는 젊은이들인데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

2024년 1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12만원 정도이며, 이중 근로소득은 329만원으로 물가상승 고려하면 오히려 실질소득은 1.6% 감소입니다. 가구당 월평균 소비 지출은 290만원으로 좀 더 늘었지만 물가 상승 고려하면 보합수준입니다. 한편, 전체 가구중 30% 비중을 넘은 1인 가구는 50세 이상의 장년층과 이하의 청중년층의 소비가 확연한 차이를 보

연금개혁안 처리가 국회에 올라와 있지만 아직 처리가 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대로 간다면 2055년 국민연금은 결국 소진이 되고, 2093년까지 누적 적자가 2경을 넘게 됩니다. 개혁안은 현재 9%인 소득대비 납부액 비율을 13%로 올리는 것입니다. 문제는 여야가 제시하는 소득대비 수령액 비율의 차이때문에 지연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 국민의 힘은 44%

제주도가 많이 어렵네요. 유명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카페도 하루 한잔 못팔정도라고 하니...제주 지난해 폐업률은 20.9%로 증가폭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주 이유는 코로나때 해외 못가서 제주도 많이 갔는데 이제는 엔저로 일본을 가는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확신에 관해서 신경과학적으로 또는 심리학적으로 풀어나간다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정신'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정신' 누가 제정신인가 제정신이 아닌가 과연 구분지어 나눌 수 있는가에 대해 여러 가지 견해를 들어 여러 가지 자신의 생각을 설명해 나간다 조현병, 망상, 확증 편향, 음모론, 편집증, 착시 현상 등을 예로 들며 그것에 대해 자세하게

지금으로부터 20년 뒤 우리나라 경제의 핵심 생산 인구 약 1000만명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지난해 3657만명에서 2044년에 2717만명으로의 급감입니다. 당장 2031년이면 국내 인구 절반이 50세 이상이 됩니다. 2065년이면 인구 또한 4천만명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급속한 고령화에 인구감소까지 겹치면서 한국 경제의 미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