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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20년 뒤 우리나라 경제의 핵심 생산 인구 약 1000만명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지난해 3657만명에서 2044년에 2717만명으로의 급감입니다. 당장 2031년이면 국내 인구 절반이 50세 이상이 됩니다. 2065년이면 인구 또한 4천만명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급속한 고령화에 인구감소까지 겹치면서 한국 경제의 미래가
증오스럽거나 불편한 사람이 있는가? 그 사람으로 하여금 인생이 파멸되거나 흔들리고 있지 않은가? 나 역시 그런 상황이다. 주말 행복해야 할 침대안에서 조차 괴로움에 빠져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완전히는 아니지만 마음이 평온해질만큼의 치유를 얻을 수 있었다.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하루에 3시간을 걸으면 7년 후에 지구를 한바퀴 돌 수 있다. -사무엘 존슨 하루에 3시간 매일 걸으면 7년 뒤 지구 한바퀴 도는 것과 같을까요? 지구 한바퀴 거리는 약 4만km 입니다. 만약 3시간동안 16km정도 걷는다 생각하고 365곱하기 7을 곱한다면 약 4만km가 나옵니다. 이를 다시 만보로 계산을 한다면 하루에 매일 2만보 정도 걸으면 우리는
너무 소심하고 까다롭게 자신의 행동을 고민하지 말라 . 모든 인생은 실험이다 . 더 많이 실험할수록 더나아진다 – 랄프 왈도 에머슨 - 미국의 철학자인 에머슨은 이른 나이에 아버지의 죽음, 사랑하는 부인의 죽음, 실어증의 건강 악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 안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했습니다. 그의 이러한 인생사를 실험으로 생각한듯 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현재에 있어야 행복하다 과거에 있으면 후회하고 미래에 있으면 불안하다 - 그럼에도 우리는 오로지 현재에 집중하기 힘들 때가 있습니다. 좀 더 현재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고속도로, 특히 주말이나 연휴가 되면 엄청 막히잖아요? 그저 나들이가는 차가 많아서 그러려니 했지만, 또 다른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차선을 바꿀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있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어 1차로로 달리던 차량이 IC진출을 위해 4차로로 차선을 바꾼다거나, 버스전용차로 시작점에서 고속버스가 전용차선 합류를 위해 급히 차선을 바꾸는 등의 다양
지난 수십년간 세계는 나름 평화의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이러한 평화적인 분위기는 깨지고 크고 작은 전쟁이 발발하면서 국가간 군비경쟁에 돌입하고 있는 위협적인 상황입니다. 아닌게 아니라 최근 3년 새 전 세계 국방비는 50%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 같은 경우 5배 국방비를 늘렸는데요. 주목할 점은 전쟁을 하지
혹은 확실하게 번아웃인데 "이정도는 번아웃까진 아니지 않나?"라고 잘 못 생각하고 있는 상태… 출처 - https://www.instagram.com/lala.you.lara/p/C5TIAcnP25m/
중동전쟁이 새로운 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스라엘에 반기를 들며 위협을 가하던 곳 중 가장 큰 국가인 이란의 전략 변화가 바로 그것인데요. 이란은 그동안 그림자 전쟁이라 해서 직접 나서지 않고 주변 국가 및 군사조직 등을 지원하며 대리전을 펼쳐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건국이래 처음으로 이스라엘을 직접 타격함으로써 중동전쟁이 새로운 양상을 보이고 있
삶이 무엇인지는 삶의 뒤편에서 봐야만 알수 있다. 하지만 삶은 반드시 앞을 향해 살아나가야 한다. - 철학자 키에르케고르 우리는 많은 것을 잃었을때, 불행하다고 느낄때 삶의 깨달음을 얻는다 생각합니다. 키에르케고르는 삶은 반드시 앞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많은 것을 잃었을때,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고 해답을 내려야 합니다. 나를
오픈 카톡 누군가에의한 신고로7일정지라 여기인증합니다 라잌님 추후 삭제하겠습니다
삶은 성공이 아닌 성장의 이야기다. 삶이란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한 투쟁이다. 이 책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두개의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책을 읽기전에 목차를 읽어보고 내용을 가늠해보며 읽고 싶은 목차만 읽을 때가 있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사실 서론과 챕터1, 챕터10만 읽어보았고 나머지 내용은 여유가 있을 때마다 하나씩 읽어볼 생각입니다. 책이
과거만해도 세상은 우주의 팽창과 같이 끝없는 인류의 증가로 결국 종말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1970년대만 해도 이러한 인구 증가는 세상을 위협하여 디스토피아 공상 과학 소설의 소재로 자주 나오곤 할 정도였다. 자원은 한정되어 있는데 인구가 계속 증가를 하면, 최악의 경우 인간의 시체마저도 식량으로 사용할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때쯤
인생은 과감한 모험이든가 아나면 아무것도 아니든가 -헬렌 켈러 아무것도 아닌 인생을 살것인가..? 어쩌면 무난하다고 할 수 있는 인생 같지만 그것만큼 무료한 인생이 없다 생각 합니다. 모험을 하다보면 커다란 손실이나 후회할 일이 생길 수도 있죠. 하지만 우리의 인생이 무한하지 않다면, 결국에 끝이란게 존재한다면, 그 모험, 해봄직하지 않을까요?
I'm a german one who loves to eat Rice... but unfortunately I'm really Bad at cooking (not only Rice...) Do u have a Rice cooker? Can u Tell me whats ur Fav?
카르페디엠, 현재에 충실하라!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나온 유명한 말. 메멘토모리,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의 라틴어 문구. 인생의 진리를 깨닫게 해주는 멋진 말^^ 고난과 걱정은 무한하지가 않다. 인생을 허비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며 소중히하자!
현재 화성을 향한 방문은 2030년대 말이나 조금 가능할 정도로 기약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네덜란드의 한 스타트업 회사는 화성 방문을 2020년대 말에 가능하다는 공격적인 플랜을 제시했는데요. 이들은 실제로 화성에 갈 사람들을 공개 모집하였고 그 결과 수십만명이 지원, 이 중에서 최종 40명의 사람들을 뽑아 화성에 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그 곳에
이걸 얻으려면 저걸 얻을 수 없다. 인생이란 뭔가를 선택하는 대신 다른 뭔가를 버리는 일의 반복이다. -히가시노 게이고 무엇인가를 쥐고 있다면, 다른 무엇인가를 쥘 수가 없습니다. 어느 하나를 잃었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대신 새로운 무엇인가를 얻었으니까요. 인생이란 그런 것입니다:)
2024년 4.10 총선 최종 투표율을 4월 4일까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가장 근접한 분에게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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