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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대화아이템

연금개혁안 처리가 국회에 올라와 있지만 아직 처리가 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대로 간다면 2055년 국민연금은 결국 소진이 되고, 2093년까지 누적 적자가 2경을 넘게 됩니다.

개혁안은 현재 9%인 소득대비 납부액 비율을 13%로 올리는 것입니다.

문제는 여야가 제시하는 소득대비 수령액 비율의 차이때문에 지연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 국민의 힘은 44%, 더불어민주당은 45% 인상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9% 보험료율은 1998년 이후 한차례도 바뀌지 않았다고 하네요. 더내고 지속가능한 연금개혁이 시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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