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무얼했든 널 칭찬해~! 칭찬 받고 싶은 글을 쓰고, 댓글은 칭찬만 하기
너무 귀찮고 하기 싫지만 아빠의 부탁을 들어드렸어~^^ 아빠와는 애증의 관계라서 나도 내맘을 잘 모르겠지만~^^;
아침에 춤추며 텐션을 끌어올렸어 지금 텐션 머리 위에 있어
여기 종종 구경하러 오고 하는데 요즘 마음이 너무 심란해서 오늘 심리상담 예약하고 칭찬 받으러 가입했어. 나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칭찬 해주라...
몇 년동안 두 끼만 먹고 요즘엔 타지생활 하느라 한 끼 겨우 챙겨먹기도 했는데 오늘은 아침 점심 저녁 다 잘 챙겨먹었어 😄😄😄😄😄
두달 째 일주일에 2번정도 드럼 연습하러 연습장 가. 오늘은 5시간이나 연습했어..무릎아포 ㅋ 기타연습도 1시간 했어 ㅋ 힘들어도 잼나.. 포기하지 않는 나 자신 칭찬해♡♡
여잔데 90키로 돼지인데 4키로 겨우 뺐어. 거울로보나 눈으로보나 아직도 내 배는 만삭인데ㅠㅠ ㅋㅋㅋ 진짜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거나 적게 먹고 덜 움직였더니 살이 빠지긴하대. 난 제로칼로리에 들어간 감미료 든 가공식품은 거의 안 사먹으니 돈도 절약되고 일석이조야.ㅎㅎ 단지, 내가 원하는 체중에 도달할때까진 아직도 멀었다는것..ㅠㅠ 다음단계는 77사이즈까지
아내가 집안에 환기시키는 거를 참 좋아해서 내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창문들을 활짝 열고 있어. 매일 하다 보니까 나도 기분이 좋아지네.
오늘도 견뎠어
나 진짜 임용고시 세번째 보고 있는데 이번에 꼭 붙었으면 좋겠다. 이제 약 두달 남았는데 합격하고 우리 댕댕이랑 여행가고 싶다☺ 부모님 도움 안받고 혼자 일하고 공부하는데 나한테도 볕들 날이 왔으면 좋겠다. 너희들도 오늘하루 열심히 살아서 고생했어!!
평일엔 타지에서 지내고 주말에만 집을 사용하는데 다음 주.. 다음 주하고 미뤘던 대청소를 드디어 주말에 했어요 매주 월요일 타지로 출근할 때 뭔가 덜 끝낸 것 같아 찝찝했는데, 오늘은 집 나설 때 깔끔한 집을 둘러보며 괜히 기분좋았네요 역시 가끔은 대청소해주는 맛이 이건가봐요 또 어서 주말이 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평일을 지내보렵니다☺️
내가 엄청나고 대단한 뭔가를 해내지않아도 소소한 일상만 적어도 칭찬받고 위로받는 기분이 참 근사하네. 다들 고마워. 무언가 하나라도 해보는,본인에게 칭찬 해주는 멋진주말 되길. 각자 힘들겠지만 영원한 것은 없으니 다들 잘 이겨내길...
주말내내 미뤄뒀던 제일 하기 싫었던 일을 어제 5시간만에 끝냈어. 하면 별거 아닌데 하기까지가 넘 오래 걸린다. 암튼 후련하네.
계단운동했어 미뤄뒀었던 일도 마쳤고 조금 있으면 점심 먹는다
그냥 오늘하루를 줄줄이써본 글 너무 바쁜하루였다. 할일을 미루다보니..지체된것도있기에바쁘게할일들다하고나니 아침도못먹고 점심때집에도착해서 밥을먹었다. 근데저녁이되니..왜이리아플까ㅜㅜ 아픈날은 무엇을하면좋을까?.. 쉬면서할수있는게모가있을지.. 책도읽고..노래도듣고..하는데 몬가 2%부족해.아픔을잊기위해..
해야 했던 일도 깔끔하게 끝냈고 원래 하던 방식에서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방법에 익숙해져서 일의 효율도 높였다 다 끝내고 개운하게 운동도 하러 왔으니 이만하면 주말 잘 보낸 듯 하니 칭찬해 주라
새로운 길 도전 한 것 칭찬해 여독이라 쉬고싶었을텐데 귀찮아도 오늘 한 것 칭찬해 결국 몸살걸렸지만..... 그래도 하길 잘했어
배가 무척 고프지만 배가 이미 이만큼 나와있어서 뭘 먹기 죄책감 느껴져서 참고 있어…. 오징어 구워먹고 싶다
에어컨 바람때문에 비염이 엄청났고,결국 축농증으로 발전되서 2주간 항생제 신세졌는데,,그래도 그 와중에 악착같이 휴가갈것 취소안하고 다 잘 다녀옴 ㅋㅋ 지금도 여전히 에어컨땜에 매일 아침 컨디션은 안좋지만서도, 친한 언니가 알려준 방안에 항원멸균기 두고 돌리는 비법(?)으로 한결 나은 컨디션 유지중...
5일째 그냥 누워만 있는중이야 소파에 누웠다가 침대에 누웠다가 밥먹고 다시 눕고 에어컨과 함께 여름나기 행복함
열심히 노력하고살고있어요. 알바도 열심히 하고있고. 근데일하다가 들은건데..알바랑 직원이랑 나누던데,. 그건당연한건데..왜서운할까.요. 열심히하는데 일은 나혼자하나봐요.. 도와주지않고 왜안해놨냐고 ? 모했어?.이러는데진심 서럽 지금까지일하고있었는데..일부러안한것도아니고.. 샌드백마냥.. 알바를 대하는게 너무 해요. 그치만열심히할꺼예요. 전 지금 어차피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