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무얼했든 널 칭찬해~! 칭찬 받고 싶은 글을 쓰고, 댓글은 칭찬만 하기
내년초에 엄마랑 프랑스에 갈 일 있어서 인강 들으면서 프랑스어 공부 하는 중인데 발음이 넘 어렵다 ㅠㅠ 그래도 현지가서 번역기 안돌리고 프랑스어 해볼라고 하루에 1시간씩 공부중이야 🇫🇷 ✍️
빵 먹을려고 골랐는데 보니까 유통기한 하루 지나있어서 사장님한테 알렸는데 고맙다고 꽁짜로 줬어 아싸 공짜빵 득템
안부전화 하는거 참 어색하고 어려워하는 타입인데, 정말 오랜만에 전화드렸어요. 전화하기 전까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고민이었지만, 막상 연결이 되니까 술술술 근황을 주고 받게 되네요. 형수님도 시동생의 안부전화가 참 반가우셨나 봅니다. 전화를 끊고 나니 20분이나 흘렀네요. 형수님이 요즘 어떤지 잘 알게 되었고, 전화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들으니 참 뿌듯했
아아메사러 걸어가는중 집에 가서는 실내자전거도 탈거당
해줘
고마워
알바를가끔하는데. 마트 에서 2시간 7시간이렇게하는데..좀버티기힘들다. 돈도별로못버니까..걱정되..ㅜㅜ 진심회사들어가야하나봐..근데..그사장님이 엄청잘해주셔서..ㅜ그만두기..힘들어..이럴땐 어쩌냐..열심히사는게 왜이리힘들까?.. 나만힘든것도아닌데.그치..ㅜㅜ 다들힘내고 나도힘낼께.같이응원해주자.
지금 일하는 분야에서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려고 면접을 여러 군데 봤는데 학력에서 밀린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업무경력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학원 진학이 더 중요하단 생각이 계속 드는거야. 그래서 대학원 지원하려는데 내가 거주하는 곳 근처 대학원은 야간제 과정이 폐원됐거나 다 마감...ㅠㅠ 주간제는 일을 관둬야 해서 엄청 고민했는데... 그래도 내
울고있다가 발견한 테이블인데 긍정적인 기운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들어와서 나도 칭찬댓글 남겼어 그만 울고 내일을 위해서 자야해 다른 글 보다가 그래도 괜시리 기분이 좀 나아져서 다행이야
어린이쪽이거든. 저출산이라 많이 어렵다. ㅜㅜ 그래도 자기계발한다고 배우고 출근해서 문열었어. 나 잘하고있는거지.
그러니까 흔들리고 불안하고 두려워도 어떤상황이와도 나는 결국 날 위한 방향으로 내가 있을거라는것을 알아. 나중에 모든것이 알고보니 와 너무나 잘 흘러왔잖아한것처럼. 내가 생각치도못하게 아주아주 기분좋게말이야
수영장 공사로 5개월 쉬었다 다시 해. 올만에 하니 물개가 된것처럼 물이 반갑고 즐겁다 체력도 전보다 더 좋아진거 같아.
직장다니다가 조직분위기가 안맞기도 하고 야근도 넘 많고 스트레스가 많은 곳이라 살기 위해 다운 그레이드해서 이직을 했어 근데 여긴 인사이동도 없고 고인물 천지네 일도 쉽고 6시 칼퇴에 친한 동료들도 꽤 생겼는데 고인물들이 넘 어이없는 짓거리들을 하는데 오늘도 눈감고 퇴근했어 곧 받아버릴까 생각중이야 ㅋㅋㅋㅋㅋ
화.목 운동간다 체력 좋아졌어
운동햌ㅅ어
오늘의 과업은 깨털기 + 감따기. 회사에 휴가내고, 아침에 6시에 출발해서 시골에 7시30분에 도착, 그때부터 저녁 6시까지 쉬지 않고 일을 해야 했다는...ㅠㅠ. 정말 정말 힘들었다. 그래도 어머니는 벼르던 농사일을 마무리하셔서 정말 기뻐하신다. 내년에는 제발 농사을 안하셨으면 좋겠다...
딸 아침에 시험정 내려다주려고 토욜인데 일찍 일어나서 왔어. 어제 밤 12시에 들어왔는데. 백만년만에 나가서 놀았지만, 딸을 위해서라면 !!!
일이 너무 많고 몸살날 지경이지만 꾸역꾸역 출근도 하고 월급받고 칭찬해~
회사 오랜만에 와서 한눈 안팔고 일했어 노예 123875호 칭찬해줘
치과가기전 좀 두렵고 긴장했었는데, 다행히 임플란트하기 전 단계인 뼈이식수술을 불안없이 무사히 치료했어. 좀 성취감이 생기는 느낌이야. 어금니 하나만 할뿐인데도 50분걸렸네. ㅎㅎ
추석에 내려온 손녀 시흥서 부산까지 기차타고 15개월된 예쁜손녀 말도 잘 알아듣고 너무너무 예쁘지만 사실은 좀 힘들어요 지 엄마 챙겨주랴 애 챙겨주랴 나도 일하러 다니랴 거기다가 애기가 장염까지 걸려서 일욜 올라가려고 한게 수욜 가게 되었어요 추석이라 애들온다고 며칠동안 일하면서 음식준비. 애들도 손님이라 치닥거리에 휴 그래도 가고 나서 좀 더 잘해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