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무얼했든 널 칭찬해~! 칭찬 받고 싶은 글을 쓰고, 댓글은 칭찬만 하기
딸 아침에 시험정 내려다주려고 토욜인데 일찍 일어나서 왔어.
어제 밤 12시에 들어왔는데.
백만년만에 나가서 놀았지만, 딸을 위해서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