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무얼했든 널 칭찬해~! 칭찬 받고 싶은 글을 쓰고, 댓글은 칭찬만 하기
그러니까 흔들리고 불안하고 두려워도 어떤상황이와도 나는 결국 날 위한 방향으로 내가 있을거라는것을 알아. 나중에 모든것이 알고보니 와 너무나 잘 흘러왔잖아한것처럼. 내가 생각치도못하게 아주아주 기분좋게말이야
수영장 공사로 5개월 쉬었다 다시 해. 올만에 하니 물개가 된것처럼 물이 반갑고 즐겁다 체력도 전보다 더 좋아진거 같아.
직장다니다가 조직분위기가 안맞기도 하고 야근도 넘 많고 스트레스가 많은 곳이라 살기 위해 다운 그레이드해서 이직을 했어 근데 여긴 인사이동도 없고 고인물 천지네 일도 쉽고 6시 칼퇴에 친한 동료들도 꽤 생겼는데 고인물들이 넘 어이없는 짓거리들을 하는데 오늘도 눈감고 퇴근했어 곧 받아버릴까 생각중이야 ㅋㅋㅋㅋㅋ
화.목 운동간다 체력 좋아졌어
운동햌ㅅ어
오늘의 과업은 깨털기 + 감따기. 회사에 휴가내고, 아침에 6시에 출발해서 시골에 7시30분에 도착, 그때부터 저녁 6시까지 쉬지 않고 일을 해야 했다는...ㅠㅠ. 정말 정말 힘들었다. 그래도 어머니는 벼르던 농사일을 마무리하셔서 정말 기뻐하신다. 내년에는 제발 농사을 안하셨으면 좋겠다...
딸 아침에 시험정 내려다주려고 토욜인데 일찍 일어나서 왔어. 어제 밤 12시에 들어왔는데. 백만년만에 나가서 놀았지만, 딸을 위해서라면 !!!
일이 너무 많고 몸살날 지경이지만 꾸역꾸역 출근도 하고 월급받고 칭찬해~
회사 오랜만에 와서 한눈 안팔고 일했어 노예 123875호 칭찬해줘
치과가기전 좀 두렵고 긴장했었는데, 다행히 임플란트하기 전 단계인 뼈이식수술을 불안없이 무사히 치료했어. 좀 성취감이 생기는 느낌이야. 어금니 하나만 할뿐인데도 50분걸렸네. ㅎㅎ
추석에 내려온 손녀 시흥서 부산까지 기차타고 15개월된 예쁜손녀 말도 잘 알아듣고 너무너무 예쁘지만 사실은 좀 힘들어요 지 엄마 챙겨주랴 애 챙겨주랴 나도 일하러 다니랴 거기다가 애기가 장염까지 걸려서 일욜 올라가려고 한게 수욜 가게 되었어요 추석이라 애들온다고 며칠동안 일하면서 음식준비. 애들도 손님이라 치닥거리에 휴 그래도 가고 나서 좀 더 잘해줄걸
안녕하세요 😄 비도 오고 해서 육개장이랑 오이지 직접 만들어서 점심으로 먹었네요 🍚 이제 좀있음 저녁시간인데 다들 맛저하세요 🤗
죽고싶지만 아무생각없이 그냥 출근핶어
너무 귀찮고 하기 싫지만 아빠의 부탁을 들어드렸어~^^ 아빠와는 애증의 관계라서 나도 내맘을 잘 모르겠지만~^^;
아침에 춤추며 텐션을 끌어올렸어 지금 텐션 머리 위에 있어
여기 종종 구경하러 오고 하는데 요즘 마음이 너무 심란해서 오늘 심리상담 예약하고 칭찬 받으러 가입했어. 나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칭찬 해주라...
몇 년동안 두 끼만 먹고 요즘엔 타지생활 하느라 한 끼 겨우 챙겨먹기도 했는데 오늘은 아침 점심 저녁 다 잘 챙겨먹었어 😄😄😄😄😄
두달 째 일주일에 2번정도 드럼 연습하러 연습장 가. 오늘은 5시간이나 연습했어..무릎아포 ㅋ 기타연습도 1시간 했어 ㅋ 힘들어도 잼나.. 포기하지 않는 나 자신 칭찬해♡♡
여잔데 90키로 돼지인데 4키로 겨우 뺐어. 거울로보나 눈으로보나 아직도 내 배는 만삭인데ㅠㅠ ㅋㅋㅋ 진짜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거나 적게 먹고 덜 움직였더니 살이 빠지긴하대. 난 제로칼로리에 들어간 감미료 든 가공식품은 거의 안 사먹으니 돈도 절약되고 일석이조야.ㅎㅎ 단지, 내가 원하는 체중에 도달할때까진 아직도 멀었다는것..ㅠㅠ 다음단계는 77사이즈까지
아내가 집안에 환기시키는 거를 참 좋아해서 내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창문들을 활짝 열고 있어. 매일 하다 보니까 나도 기분이 좋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