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커플, 돌싱 등등 모두 연애 고민있으면 여기로
시간표가 겹치는지 셔틀버스 기다리는데서 항상 만나는데 만나면 나랑 이야기 함. 자기가 나보다 앞즐에 있으면 내가 있는 곳까지 와서 이야기해. 이거 단순 호의인가? 아니면 관심이 있는건가?
붙어있는 모습이 자주 보이니까 짜증나네요 그냥 말 섞는 것도 보기 싫어요 몇번 말해보긴 했는데 그대로에요
안녕하세요. 현재 연애 3주 조금 더 된 남자입니다. 최근에 대학교MT를 같이 가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여자친구가 우연히 제 인별 디엠을 보게 되었는데 친한 여사친이 자기 셀카를 저에게 보내고 어떻냐는 질문에 저는 별 생각없이" 보정이 조금 심하지 않냐. 조금 적당히 하는게 어떻냐"라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다음날 같은 여사친에게 또 어떰어떰이라는 질문이 와
제가 남에게 정말 무관심한 편인데 여자친구에게도 그런 것 같아서 고치고 싶어요 조금씩 노력하고 있긴한데 이 노력이 맞는지 모르겠고 방법을 모르겠네요... 속에 있는 이야기도 잘 안하고 말해도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좀 차갑다고 사람들이 그랬습니다 고치고 싶은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3가지 말해보자 연애말고 결혼하고싶다는 느낌이 드는 남자 혹은 여자 나는 -성실한 남자 -연락중요하게 생각하고 거짓말 안하는남자 -집안이 화목하고 긍정적인 남자
네…일단 상대는 좋아하는 남자얘고…노력해서 친한 남사친 사이로 발전시켰고요…근데 너무 친하게 발전시켜서요…저번에 시도해봤는데 “싫은데?ㅋ” 이러더라고요…분명 옛날엔 썸이였는데,제가 잘못 판단했나봐요ㅠ그냥 쌈인가 봐요。゚(゚´Д`゚)゚。ㅠ다시 한번 도전하려 하는데 어떻게 해야 확실하게 받을 수 있죠?남자 번호를 따본 적이 없어서…걔는 일단 장난기 많고 붙임성
23살 남자이고 사귄지는 두달정도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25살입니다. 여자친구 집이 엄하고 서로 거리도 편도로 2시간으로 멉니다. 제가 연애를 많이 안해보기도 했고 원래 남에게 관심이 없는 편이라 표현을 잘 못하고 다정하거나 공감, 세심한 부분에서 많이 부족합니다.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막상 연애를 시작하니까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끼더라구요. 그래
중학교 여학생 입니다. 연애는 한번도 안해봤어요.. 제가 올해 학기초부터 계속 호감이 가더니 좋아하게된 남자애가 있는데 걘 되게 잘생긴편이고 공부도 잘해서 다른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근데 너무 모범생이라 여자한테 관심이 없는것 같아요...다른 남자애들과는 달리 연애얘기는 꺼내지도 않고요. 또 모솔이래요. 친해지려고 열심히 노력하긴 했습니다. 근데 걔는
많이 불안이 많고 여린 사람이였습니다. 제가 사람 챙기는거 좋아해서 만나고나서 2년간 정말 인생 멘토로 챙겨주고 1년간 사귀면서 챙겨줬어요 전연인은 처음부터 진심으로 친구라고 부를사람도 없었고 학교 다닐때 쌤들이랑도 사이 안좋았으며 당연 부모님이랑도 안좋습니다. 그 이유를 사귀면서 알게 되었는데 전연인에 마인드가 많이 좋지 못했습니다. 네잘못은 네잘못 내
나는 항상 좀 이성적이고 성숙한 사람을 만나고싶어 하는데 항상 내가 가르쳐야하는 아이같은 사람을 만나게 되는 이유는 뭘까? 썸이나 알아볼 시간 따로 갖지 않고 끌리는 사람들 만나오긴 했지만 어쩜 하나같이 그런지 내가 그런 사람에게 끌려하는건지 정말 가끔은 내가 유모나 엄마가 된 기분이라서 너무 힘들어
게시글이 등록되었습니다.
제가 학생인데요..제가 좋아하는 얘가 있거든요?걔가 8개월 전에 저한테 갑자기 손 크기를 재보자는 거에요..제가 그땐 안 좋아했었거든요?그래서 “?? 어 근데 닿긴 싫어서 좀 때서 대보자!”라고 하고 안 대고 재봤거든요?그다음에 걔가 하는 말이 “니 손 되게 작다ㅋ”이러더라고요..그때부터 ‘어??얘가 날 좋아하나?’라는 의심을 하게 되었어요.그 뒤로 걔가
남자친구의 센스가 부족하다고 느껴질때 어떻게 잘 풀어 이야기 해야할까요? 이러면 안되지만 잘해준 전남자친구와 비교되어 종종 아쉽고 왜 이렇게 못해주지 하는 짜증납니다.. 충족감이나 사랑받지 못한다는 기분도 들고요 전남자친구와도 동갑이고 연애경험도 많은데 왜이럴까요…ㅠ 전에 센스가 부족해서 사랑받는 느낌이 덜 든다고 이야기했었는데 나는 진짜 너를 많이 사랑한
썸탔을때는 퇴근할때 전화하고 자기전에 전화하고 통화를 엄청했는데 사귄 후로부터는 퇴근때 전화하는게 끝이였어 근데 요 몇일 이제 그 마저도 귀찮아하는게 눈에 보여서 오늘 통화하는게 귀찮은게 아니라 운전이랑 통화 둘다에 집중을 못하겠다는거야 이제와서… 난 이게 너무 서운한데 남친한테는 말을 못했거든… 통화하는 횟수도 줄고 연락도 잘 안하는데 말을해봐야할까 그냥
여자 30중후반 남자 20중후반.. 지금 2년쯤 만낫는데 ㅜ
그냥 이거의 기준이 다 다르더라 1. 진짜 시간가지고 나중에 다시 만나는거 2. 헤어짐을 준비하는거, 암시하는거
보통은 2번이지. 1번의 의미였다고해도 시간 가지면 결국 2가 되느느경우가 많음. 그리고 그 시기에 한쪽은 시간을 가지고 한쪽은 정리했다고 생각하고 환승되는경우가 많지. 유명한 어느 누가 그랬던것처럼.
4주전쯤 해외로 나갈 예정인데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게시글 쓰고나서 댓글에 달린 의견 종합해보고 결국 고백하기로 마음먹었었는데 어떻게 고백할까 고민하면서 연락하고 지내다가 어찌저찌 3주가 그냥 지났어요. 근데 대화하다 보니깐 본인이 내뱉은 말에 대해서 기억을 안하는건지 슬슬 앞뒤가 안맞는 말을 하는데 거짓말한다고 생각하니깐 심장이
딱 봐도 나한테 관심 있는 것 같은데 서로 연락처 모르거든 ? 연락처 안 물어보는 이유는 그냥 그정도인걸까 ? 이유가 뭘까 ..
남친이 여사친이랑 단 둘이 술먹고 그 집에서 잤거든. 그 여사친도 나랑 잘 아는 사이고 친한 사이였어. 뭐 각자 방에 들어가서 잤다곤 하는데 그 다음날 휴대폰 확인해보니까 분명 그 여사친이랑 카톡 주고 받은게 있는거야 읽으면 티나서 읽진 못했는데 오늘 확인해보니까 대화방 나가져있네^^;;
남친이랑 120일 넘었는데 스킨십 제대로 안해봤거든 지나갈때 손살짝 잡아봣고 게임하다가 허그정도? 애정표현식으로 길게 손잡고싶은데 타이밍을 못맞추겠네 어떨때 손잡아야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