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과 호색한들에게 시달리는 여인들의 story를 분석한다
민비 시해 - 여우사냥 일제는 <여우사냥> 이라는 비밀작전을 벌였습니다. 조선의 침탈에 가장 방해되는 명성황후를 제거하고 대원군을 꼭두각시로 세우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1895년 음력 8월 20일(양력 10월 8일) 새벽, 경복궁 안에 있는 건청궁의 옥호루에서 명성황후는 난입한 일본 낭인들의 손에 처참하게 살해당합니다. 시신마저 향원정의 녹원에서 불살라지는
민비의 장상궁 음부 도려내기 여자범죄 중에서 제일 폭력 심한게 바로 질투 시기 범죄다. 그러면서 남자들 앞에서는 페미년과 똑같이 "같은 여자로서"라는 말을 달고 다닌다. 여자애들 서열,위아래 따지는것.. 남자애들 선후배 따지는건 조족지혈(鳥足之血)이다. 전에 어느대학 인지 무용과 여자애들 신입생에게 선배대우 하는 예의 카톡 돌린것 있었다. 남자애들과 차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