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 부부생활 • 우리만의 이야기 💒 이곳은 결혼, 부부 갈등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는 사람 얘기인데 8억 정도 하는 아파트 청약이 당첨되서 내년에 입주 예정임 지금 전세 살고 있는 집도 빠듯한 돈으로 얻은거라 여유 자금이 없고 현재 남편이 버는 월급의 절반 이상은 대출금 이자로 들어가고 있다고 함 이 와중에 와이프는 자기가 버는 돈은 자기가 다 쓰고, 남편한테 대출금 제외한 나머지 돈을 생활비로 받고 있다고 함 남편이 너무 힘
안녕하세요. 결혼식을 한 지 한 달도 안 됐는데 남편이 2천만 원의 빚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결혼 전에 말하려고 했지만 겁이 나서 못 했다"고 하네요..... 저는 이 사실을 몰랐던 만큼 배신감이 크고 앞으로의 신뢰도 무너진 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께도 말씀드렸는데...모르겠어요 워낙 옛날사람이라 무조건 남자편이라는 고정관념이 박히신분이라.. 여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궁금.... 기혼자들 있으면 댓글 달아주..
본인 실적 메꾸다가 자식들 저금통까지 손댄 아내 < 이거 봤는데 자기 학습지 판매 실적 채우려고 애기들 저금통까지 손 댐...... 심지어 애는 셋이나 있고 이거 보면 심지어 남편 개인회생비까지 1년 반 동안 미납해서 폐지되어버림..;;; 이게 맞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