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페례노르트 아님?
혹시 부싱재발방지차원에서 일찍교체한건데 기자들 기사꺼리없으니 중구난방 말장난하는겨!
무슨 생각으로 레알에 갔는지 모른다. 아마 기대와 희망에 부푼 장밋빛 전망으로 갔겠쥐. 거긴 발롱 욕심에 가득찬 비니, 벨링, 음밥등이 자기 밥그릇 욕심으로 가득 차서 깡통을 절대 넘겨 주지 않는 수수께끼 미로팀이다. 수아레와 네이말은 메시가사람을 만들어 뛰었기에 기막힌 실력이 나왔지만 네이말이 욕심따라 나간 순간 당장 거품으로 전락해버렸쥐. 큰 결심하고
그냥 국가대표팀이라고 하라! 더러운 이름으로 국가대표팀을 더럽히지 마라.
손흥민도 이제 32살이다! 박지성처럼 혹사시킬려고하지마라!
풀타임 ㅋ
소집해서 다른 국대선수들과 함께하는 것만 하면 좋겠다. 경기는 나오지 않고 인사만 하면 좋겠다. 이기고 있을때 후반 연장시간에 들어와서 가볍게 몸 풀고 경기가 끝나는 것으로...!
이해가 된다
홍명보 교체설은 가짜였나 정말 후안무치한 인간들의 전성시대를 보며 산다
부담스러운 손흥민으로부터 멀어지려는 감독 그가 아니어도 승리한다는 여론을 조성해 가는중~~ 사실 중립적인 입장에서 보면 손흥민 이제는 팍믿고 싱싱한 풀레이를 기대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존재다 예전처럼 빠르지도 못하고 몸싸움 약하고 패스받으면 욕않먹을 안전한 빽패스나 남발하고 도데체 저돌적으로 차고들어가 기회를 만들어주려는 시도가 부족하다. 어쩌다 만들어주는
다 해지했다.
토트넘에서 끝내자고 한다. 빨리 이적해라.
이런 퇴물을 왜? 월드컵 본선 경력 넣어 주려고? 에라이 홍명보야! 그러니 너를 적폐라 하는 거야! 주민규 국대에서 게임 하는 거 니 눈에는 안 보이디? 존재감이 없고 국내 게임은 몸으로 비비기라도 하는데 어디 중동 얘들 하고 몸이 비벼지대? 비비적 거리기만 할 뿐인데 무슨? 이영준이 같은 애를 넣어야지 욿산에서 뛴다고 주민규? 그 넘의 의리 축구하다가 브
주민규 그만 좀 뽑아라~에이징 커브에 들어간 애를 왜 자꾸
손을 그냥 놓아 줄 이유가 없다. 구단주와 감독이 짜고 하는 짓이다.
손흥민의 입지가 줄어드는 건 아닌지? 나이 먹으면서 기량이 떨어지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 이제 토트넘도 선수 기를 죽여 유리한 계약 조건이나 방출에 힘을 쏟는 것 같다. 흥민이는 좀 더 이기적인 플레이가 필요하다.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를 무시할 수 없다. 토트넘의 중요한 선수 이미지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
폼 다떨어진 주민규는 왜???
고만 차출해라, 봉사강요는 아니다
근시안적인 생각. 만약 손흥민 고장나면 네 몸 바칠래? 네가 감독하면 안되는 이유가 점점 늘어난다
일거수 일투족에 너무 집착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