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패스하면 넣었을 것이다는 자기 합리화의 말빨,
자존감이 크면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
"손흥민 왜 패스 안 해!" 분노한 새까만 후배→골 넣고 '화해 세리머니'..."긍정적 상황, 감독도 좋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새까만 후배가 대선배에게 화를 내도 결과만 좋으면 감독도 좋아한다. 페드로 포로가 경기 중 손흥민에게 패스하지 않았다고 화를 냈으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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