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에겐 말할 수 없었던 하소연을 여기 써보세요
상해로 벌금 100만원 납부 한 기록이 있는 사람이 있음 상해로 100만원 벌금이면 도대체 어느 정도로 상해를 입혔다는걸까...
빙판길 되잖아! 사고나면 어떡해!!
세상에 태어남 ,즉 출생에 부모가 아닌 태어날 당사자인 나에게 선택권이 있었다면 살기가 이렇게 힘든데 순간순간의 즐거움 쾌락이 있다해서 태어나려 했을까?
그만왔으면~~
2시간 시간 제한인걸 깜빡하고 먹는데 집중 안하고 수다를 너무 떨었어. 밥이나 먹을걸! 한접시 더 퍼올걸!!!
뭐가 그렇게 다들 싫은지 싫다 싫다. 보기 싫다. ㅎㅎㅎ 말 한마디가 천냥빛을 갚는다는데 왜 그렇게들 부정적이실까
ㅅㅂ 욕해도 아무 상관없는 이 소중한 테이블 잊고 있었다. 사랑해 테이블
오늘 횡단보도 초록불에 건너다가 내 코앞에서 신호위반으로 지나간 버스 기사 개저씨도 뒤졌으면 좋겠고 놀래서 벙쪄있는데 옆에서 잘 보고 건넜어야지 하고 개소리 지껄인 개저씨도 뒤졌으면 좋겠다. 그새끼들 가족한테도 똑같은 일 생겼으면ㅗㅗ
퇴사하고 지금 거의 반년째 실업급여받으면서 놀고있는데 지금 거의 한 2주동안은 핸드폰만 보고있었더니 다시 뭘 시작할 의욕이 안난다 ㅠ 하고싶은게 있긴한데 내 실력은 아직 하꼬수준이라 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이렇게 실업급여 끊길때까지 버티다가 공장에서 일할까 싶기도 하고 ㅠ
배탈났는데 또 꾸역꾸약 먹고 있다 입은 맛있고 속은 부글부글
내가원하던 테이블이다
아무 한탄이나 올려주세요 제가 보면 댓글로 위로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