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에겐 말할 수 없었던 하소연을 여기 써보세요
세상에 태어남 ,즉 출생에 부모가 아닌 태어날 당사자인 나에게 선택권이 있었다면 살기가 이렇게 힘든데 순간순간의 즐거움 쾌락이 있다해서 태어나려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