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3❤️🔥ALWAYS KIA TIGERS🐯🐅
주위에서 특강, 1강이라고 띄워준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고, 도취된 선수들도 문제가 아니지.... 우승했으니 그럴 수도 있는 것 아니냐 ? 김독이 뭣하는 사람이냐 ? 선수들 다잡고 훈련시키는 사람이잖아. 그런데 현역 프로야구 감독이란 작자가 자율야구한다고 겨울동안 선수들 풀어놓고서, 어지간한 방송인을 능가할 정도로, 유튜브 방송 수십회 출연하면서 희희덕 거리
올해 7승 9패, 5점 방어율 투수가 45억 야구 선수들 돈벌기 쉽다?
당분간 안보였으면...
내년시즌망할이유가 있냐 그리고 조상우 잡으면 찬호 형우 타팀에 빼앗긴거 조상우잡으려고 형우 찬호 포기했냐고 팬들로부터 소리들을꺼다
니가 정치를 아니?
ㅋㅋㅋ전과4범이 대통령이 되니 도박범도 한 마디 하네.. 전과4범에게 89% 몰표 던진 동네답다..ㅉㅉ
프로야구 기사를 아마추어 기자들이 쓰고 있나 ? 조상우 FA놓고서 "아무리 돈이 없어도 경쟁은 해봐야" 이게 기사냐 ? 방구냐 ? 기아가 리빌딩이면 조상우 안잡고, 허약한 전력이지만 중위권 가보겠다면 무리해서 조상우 잡겠지. 옛날 옛적 150km후반 강속구 던지던 조상우가 그 기억으로 FA협상하면 지금 기아가 제시하는 금액은 수용 불가할 것이고, 140km
돈좋아서 간사람그만 기사내리 기아와 더이상 역지말아라
내년에는 기아 유망주들이 마음껏 실력을 뽑낼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응원을 보내는 한해가 되도록 합시다 성적에 일희일비 하지말고 차분하게 내년을 보내보자 최하위면 26년 27년 2년 연속 우리나라 최고의 걸출한 신인 2명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다 차분히 리빌딩을 추진해서 28년부터 치고 나가자. 누구를 탓하면 뭐하랴 이미 엎지러진 물이거늘 화도 나
양현종 1년에 5승씩만 해도 괜찮다. 양현종이 바라는 신기록 세우면 축하할 것이다. 양현종이 기아 최고참 투수로서 팀에 반드시 남겨야 할 과제가 있다. 양현종 닮은 안정적인 이닝 이터 후배투수를 3년간 3명만 만들어 놓고 떠나라. 3년동안 승수 못 올려도 개의치 마라, 송진우 투수 기록을 깨면 더 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양현종은 거금을 포기하면서, 리
유튜브에 YTN 12월4일 <박동희 인터뷰>이 영상을 한번 보고 이제 더이상 자책도 비난도 그만 끝내자. 최형우는 169억원의 거액을 기아에서 벌고 프로데뷔를 처음 시작했던 삼성에서 은퇴하겠다는 지 꿈을 실현하러 떠난것이다.이제 감정소모 그만 하자.
올러 빨리 계약해라 또 간보기하다 놓치고 이상한 놈 데려오지 말고. 하는일 마다 악수만 두는 심재학.
수비잘하는 청소년 국가대표출신 백업유격수 두명(박민, 정현창)과 만년 백업 김규성에, 또다른 예비자원 윤도현, 김도영까지 보유하고 있으면서, 공격력 의문인 호주출신 유격수를 아시아쿼터로 뽑는다면 심재학단장과 이범호감독을 전략적 멍청이 수준으로 판단할 것이다. 넘쳐나는 내야수 자원을 활용 못하는 것도 문제지만, 리그 최하위 수준의 투수진 보강이 최우선 과제
운동방법도 모를정도로 죽도록 노력하고 성공하고 싶은 어린선수들이 죄다 이게 감독이 책임질 부분 아니냐? 어린애들이 햄스트링 부상을 달고 시즌 마감하고 컷하면 부상 시즌 아웃 말도 안 되는 부상 유망주들이 운동방법을 모른다? 단장이나 감독은 선수시절도 끝나고 평생 벌돈 다 벌어 놨고 이미 로또 계약은 다 계약끝났으니 조용히 자리만 지키면 연봉 보장되니까
니 야구인생은 끝났어. 쓰래기 최형우 돈아치 최형우 인생끝 최형우.
프로는 자신의 가치를 금액,계약기간등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합니다. 박찬호 나의 가치를 인정해준 두산 최형우 나의 가치를 인정해준 삼성 기아는 다른 가치를 키우겠죠 나성범, 김선빈 지명타자 자리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형우 두둔하지마라 형우야! 기아떠나 너 잘할것같으니? 천만에 니야구인생은 기아에서 끝났다
평생 기아팬이지만 이번에는 기아가 너무했다 안전장치 마련 그건 삼성도 했다 옵션포함 26억 조금만해도 옵션채우고 1+1 할수있다며 2년차에 왕창주는 조건으로 언플하는 기아 그런 옵션이면 차라리 보장 2년하고 삼성처럼 20억정도에 옵션거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나? 선수가 돈을 보고 갔을수도 있지만 올해 기아 유일한 골든글러브 예약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도 없는
크게 공감합니다. 최형우 정도 되는 레전드급 베테랑에 대한 예우는 돈 1~2억이 아니라, 존중과 체면이죠. 그런 자세에서 삼성이 기아보다 정성을 다 했기에 최형우의 마음이 움직였을 겁니다. 선수 체면 세워주면서 영구결번과 지도자 코스 예약 등을 제시했더라면, 40대 중반으로 향하는 최형우가 그 나이에 이적을 했겠습니까? 기아 선수단 내에서 리더십도 막강하고, 자비 해외훈련에 후배들도 데리고 다니는 최형우가 옮겼겠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