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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쿼터로 유격수 뽑는다면 코미디●
노마드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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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잘하는 청소년 국가대표출신 백업유격수

두명(박민, 정현창)과 만년 백업 김규성에,

 

또다른 예비자원  윤도현, 김도영까지 보유하고

있으면서,

 

공격력 의문인 호주출신 유격수를 아시아쿼터로

뽑는다면 심재학단장과 이범호감독을 전략적

멍청이 수준으로 판단할 것이다.

 

넘쳐나는 내야수 자원을 활용 못하는 것도 문제지만,

 

리그 최하위 수준의 투수진 보강이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이다.

 

기아는 현재 스쿼드로 2026년 시즌 돌입하면

흔들리는 마무리, 불펜 뎁스 부족과 믿을만한

선발투수 부재로 9위가 고정자리로 예상된다.

 

기아마무리는 10위 키움보다도 약하다.

 

기아 팀 타격도 리그 최하위 수준인데

 

공격력  의문시되는  호주 유격수 데려온다....

 

바보들이 아니고서야....

 

작년 7월 함평타이거즈가 만든 2위를 대다수

팬들이 우려하던 나성범, 김선빈, 이의리 등

부상자 주전 투입으로 찬물끼얹어

 

한화전부터 연패모드로 하위권 직행했듯이,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이상한 결정을 계속하는

심재학 이범호 전략적 무능을 다시 증명할 것이다.

 

아시아쿼터로 유격수 데려와

확실히 망하는 것도 리빌딩에 도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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