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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3❤️🔥ALWAYS KIA TIGERS🐯🐅
구속 138km. 이거 실화냐???
첫째. 눈에 보이는 특출함을 믿고 쓰자. 박재현, 김태형, 윤도현, 박민등은 많은 게임을 하는게 자산이고 미래를 결정한다. 그러나 현실은 홍종표, 이우성, 박찬호등 사랑하는 사람만 주구장창 쓴다. 더군다나 홍종표는 일베에 극우짓을 했던 놈이다. 팀 선수들에 악영향을 끼칠수 있다. 감독의 성향이 같아서 인지 아님 출전시켜 잘하는 모습 보여서 입맛에
고장난시계도 하루에 1번은 맞는데 작년이 딱 그격
100억 이상의 선수가 ㅠ 역할도 못하고.. 2군 보내라
방송 해설하는. 사람들은 나름 야구에. 일가견이. 있다 그. 해설들의. 공통점은 작년이나 올해나. 빠른공에 타이밍이 늦다는. 것 엊그제. 윤희상도. 오늘. 이순철도 똑같은 소리한다 작년 해설 들어도. 똑같았다 그렇다면. 모니터링 한번 않하고 기술훈련. 않하고. 뭐했는지 ᆢ 아. 기사는. 헬스 훈련하단. 기사뜨더라 악 플이래도
딱 한달만 아니 일주일만이라도 힘내라고 할수있다고 우리는 당신들을 믿는다고 회초리 든 그 손 잠시 내려놓으시고 진심을 다해 응원만 하는건 어려울까요? 부진의 원인이 심리적인거라면(어떤 이유를 들어도 납득이 안되니) 욕설과 질타는 선수들을 더욱 위축시켜 다시 일어설수 없도록 만들 뿐입니다 윤영철 선수에게서 그 이쁜 미소가 사라졌습니다 생일 기념 커피차 앞에
전부 홈런타자같다. 초구에 대부분 타격하고 마운틴 플라이볼에 아웃 타팀처럼 끈질기게 물고늘어지는선수가없다.진지하게 투수를 물고늘어지는 선수가없다.
지역비하 발언 선발 안봅니다.지길바랄뿐~
올해가 진짜인데 이범호의 자율야구가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지,, 프로선수가 시즌전에부터 적당한 규율과 훈련이 필요한건데 그냥 풀어놓으니까 본시즌 시작하자마자 왜 이렇게 부상자가 많은가 ? 타구단 보다도 월등히 많은 부상자를 보면 문제가 있는듯 .~!
에이 그래도 그건아니지 ㅡㅡ
30대 중후반 선수들은 이제 선발에서 좀빼고 20대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자주 주면 잘적응 할텐데 그놈의 한물간 선수를 그렇게 고집해서 쓰는지 ~~~ 어쩌다 나오면 잘안되지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좀많이 주라고 기아경기 이제 보기싫다
득달같이 달려가서 부상과 선수 안전을 살폈을 것이다. 중요한 선수 여부를 떠나서 선수가 게임 중에 부상을 입었는데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멀대 같이 덕아웃에서 쳐다만 보고 코치가 달려가서 부상 상태를 살피는 게 과연 리더십으로 맞는 지 싶다.
김선빈선수 몸조심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기아의 고질적인 병폐가 뭐냐? 선수를 못 키워 fa나 잡으면 모를까 근데 fa 괸찬은 잡으면 그 해 감독 시력이 아닌 운빨로 우승할수있지 그리고 기아의 거의 감독은 무능해서 쓰는선수만 쓰는게 능력업지 다른팀봐 싹수만 보이면 무조건 ㅇㆍㄷㄹ리잔어 근데 기아는 감독이 무능해서 그놈이 그놈 감독을 뽑아도 꼭 덜떨어진 생각업는 감독만 뽑아서 문제지^
"주전들 부상 결정으로 어쩔 수가 없잖아! 오늘도 참 안 풀리는군ᆢ 뭐 야구가 사람 마음대로 되는게 아닌데 어쩌겠어?" 혹시라도 이런 생각이나 푸념이 팀 전체에 흐르고있는 건 아닐까? 이런 무기력감의 확산이 가장 큰 문제다. 불꽃을 튀겨 주는 부스터, 스파크를 일으키는 깡다구 날쌘돌이가 절실하다. 누가 이 역할을 할 것인가. 김도영 박재현 홍원빈 오선
어제. 경기를보자 윤영철 데뷔부터. 경쟁해본적 없다 1회.송구실책한. 김태군. 올시즌. 1할대 초반 타율에. 수비도. 떨어지는데 2군은. 한준수. 세번째로 나온 이형범은. 두산에서 부터. 성적이 좋지않았다. 작년 기아에서. 믿음을 줄만한. 투구를 하진. 못 했다 공교롭게. 잘하지못해도. 경험있는. 쓰던선수. ᆢ 작년이나. 올해나. 별반. ᆢ 다
투타 부진을 주로 얘기하는데 포수 문제도 작지 않다. 18일 두산전에서도 도루를 네 개나 허용했다. 물론 두산이 정수빈 조수행 등 리그 최정상급 도루능력자들이 있는 팀이지만, 경기 초반 결정적인 도루 두 개를 김태군 포수의 악송구로 헌납하면서 두 점을 거저 바치고 시작했다. 이러니 안그래도 연거푸 난타당해서 심신이 최악일 어린 윤영철이 얼마나 더 압박감을
팀이 이렇게 엉망인데 개선좀 하세요 코치진 개편이라든지 선발진 개편등 많이 있잔아요 언제까지 기달릴건가요??9월까지 ??타격이 안되면 타자라도 트레이드 하던가요 뭔가 해볼려는 의지 좀 보여주세요 뭔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조언하고 가르치는 코치가 전혀 안보이잔아요 관망만 하고,,,,, 몸값하는 선수는 엔트리에서 용병포함 5명 정도 밖에 안보이는데 언제까지 믿음
이런식으로 팀을 운영하면 미래도 없다.아까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감독.단장 교체가 미래를 보장합니다.
투수진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타선. 매 경기 퍼펙트나 노히트노런 겨우 면하는 수준인데 어떻게 이길 수 있겠나. 김도영 결장 탓이 크지만, 김도영이 있다고 치자. 혼자 분전한들 이래서야 뭐가 되겠나. 비참한 수준의 졸공이다. 이 지경이면 꼴찌가 당연하다. 팀 전체가 타선침묵이라는 저주의 마술에 빠진듯하다. 이걸 어떻게 타개해야 하나. 타개책이 있긴 하나
그러게 잘 한 코치진을 왜 바꾸냐고요... 감독 곁에서 좋은 말 하는 코치는 쓴소리 할 줄 아는 코치 보다 그 팀 성적은 오래 못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