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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의 1루 송구 불안은 기술적인 문제라기보다는 실수할 때마다 코치진이 강하게 반응하면서 생긴 심리적 위축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유형의 불안은 비시즌 동안 압박 없는 환경에서 반복 훈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면 충분히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2루수는 수비 안정성과(좁아지긴 했지만ㅋ) 경기 운영 능력이 검증된 김선빈을 고정하고, 유격수와 2루
우리 외야 누군가 타팀이적해서 김호령필요하다 침흘리지말아라 군침들을 흘려 프런프 트레이드 할생각말아라
조상우 키움시절 150km중반을 쉽게 던지는 최고 마무리 투수였다. 국대에서 혹사 당한후 구속이 급락했다고들 한다. 지금은 직구 구속이 대략 143km~148km. 이 정도 구속으로는 변화구가 예리하다거나 코너웤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면 모를까 KBO에서 버티기 힘들다. 조상우가 버틸 수 있으려면 속구가 151km이상 나와야 한다. 조상우 올해 방어율이 3.
기아2군감독 진갑룡 압도적 꼴찌. 올해 2군에서 1군으로 뽑아올린 선수기 김호령, 오선우, 성영탁으로 그리 많지 않은데 2군성적이 처참한 꼴찌라 ? 1군같으면 꼴찌해서 드래프트 우선권이라도 받겠지만... 2군성적이 별 의미는 없다만 2군선수 육성과 선수 품질은 매우 매우 중요하다. 선수 육성 잘한다는 조짐도 안보이고, 성적도 나락이면, 1군 뒷받침하기 위
그랬었다. ㅣ977년 황금사자기 예선 광주상고와 진흥고 경기, 4회로 기억하는데, 광주상고 4번타자 채희주가 노아웃 2루타, 이어서 5번타자 진갑석이 좌월 투런 홈런을 쳤다. 전광판에 2:0이 찍혔다. 그런데 잠시후 1:0으로 점수가 깎였고 장내 아나운서 멘트가 나왔다. 진갑석 선수가 홈런을 치고 나서 홈베이스를 터치하지 않고 덕아웃으로 들어갔고, 새로운
작년후반기 2~3경기 역전패가 5강도 가지못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정해영투수는 볼이 압도적으로 빠른것도 아니고 코너웍이 좋은것도아니고 낮은 볼에 능한것도 컨트롤이 좋은것도 아니다 따라서 강력한 마무리 없이는 5강도 힘들다 유격수는 김규성이나 박민으로 키우는것이 좋을듯함
전성기 선동열은 몸쪽 공을 안던졌다. 포수 장채근이 몸쪽 공을 던지라고 하니, 선동열은 타자가 공에 맞으면 다쳐요(부상 당한다) 큰일납니다. 선동열은 타자 부상을 염려해서 인코스 공을 안던졌단다. 그때는 참 신사적이었다. 선동열도 전성기 지나면서 힘이 떨어지자 몸쪽 승부를 사용했다 한다. 상대방 부상까지 염려해 자제하는 마음, 이게 바로 진정한 스포츠다.
방수원은 공 잘던지는 후배 선동열이 빠른 직구와 느린 커브로 승부하는 걸 보고 슬라이더를 가르쳐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선동열에게 슬라이더를 가르쳐줄려고 하는데 당시 광주일고 조창수감독이 선동열에게 가르치지 말라고 했단다(좋은 투수 오염시키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 훈련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동열아 공5개 던져 삼진 잡는 것과 공2개 던져 범타 처
강력한 4번타자와 마무리트수보강뿐인것같습니다
도현이 확실한 에이스로 성장해줘야쥐 충분히 가능성 갖추고있다
기아구단은 FA계약부터 시작해서 외국인계약도 속도가 거북이 수준이다 타팀들은 거의 완료했는데 올해 성적순으로 8위 정도이다 롯데와 키움.기아는 내년에도 성적이 꼴찌수준이 될 수 있다. 감감무소식인데 기레기는 거의 매듭짓는 단계?라고 말한다. 기아구단은 내부FA 유출이 많기 정말 외국인선수 만이라도 리그 최강으로 뽑아라....??
기아 2군도 압도적 꼴찌던데 그래도 희망은 함평타이거즈에 있다. 35살~40살 넘은 1군 노장선수들이 프로야구판에 넘치는데, 기아2군 20대 팔팔한 청년들 잠에서 깨어나라. 성영탁처럼.... 안현민처럼....
박찬호도 보내고, 최형우도 보내고 멍청이들 아닌가 몇년동안은 꼴찌에서 놀겠구나
최가놈 떠난지가언제인데 자나깨나 최가놈얘기냐? 죽은자식××만지는것도 아니고... 최가놈 헛 소리에 잠 못이루는 팬들많다 최기야 니는죽은듯이 살아가고 우리는 니를잊을려고 노력 할란다
5억 줘도 아깝지 않은 실력인데 왜 모르지 너무 헐값이네.. FA 되거든 부디 기아에 남지 마라.
이름 부르지도 울컥하지도 마세요...삼성선수니 삼성에 집중하세요~~
키울 생각은 안하고 즉시 전력감을 택하네... 경쟁시켜서 키워서 쓴다며... 중간계투 투수를 아시아쿼터제로 해야지 ㅉㅉ 미래보다는 즉시 전력감 선택해서 현실 모면하자는 꼼수로만 보인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년 뛰었고, 17년만에 팀을 UEFA우승시키고 미국으로 떠났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예우했지만, 다시 장기계약하기엔 전성기가 지난거라고 판단했고, 손흥민은 더 좋은 대우를 약속한 팀으로 이적했다 누구도 토트넘과 손흥민을 비난하지 않았다 삼성 형우랑 두산 찬호가 아쉽고 서운하지만 그들에게 왜 현종이처럼 할수없냐고 말 못한다. 다만 그만
그동안기아에서수고하셨어요 자기관리잘해서롱런하세요 항상응원할게요
삼성간이유로 당신과 기아와 인연은 끝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