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3❤️🔥ALWAYS KIA TIGERS🐯🐅
내년에는 기아 유망주들이 마음껏 실력을 뽑낼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응원을 보내는 한해가 되도록 합시다 성적에 일희일비 하지말고 차분하게 내년을 보내보자 최하위면 26년 27년 2년 연속 우리나라 최고의 걸출한 신인 2명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다 차분히 리빌딩을 추진해서 28년부터 치고 나가자. 누구를 탓하면 뭐하랴 이미 엎지러진 물이거늘 화도 나
양현종 1년에 5승씩만 해도 괜찮다. 양현종이 바라는 신기록 세우면 축하할 것이다. 양현종이 기아 최고참 투수로서 팀에 반드시 남겨야 할 과제가 있다. 양현종 닮은 안정적인 이닝 이터 후배투수를 3년간 3명만 만들어 놓고 떠나라. 3년동안 승수 못 올려도 개의치 마라, 송진우 투수 기록을 깨면 더 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양현종은 거금을 포기하면서, 리
유튜브에 YTN 12월4일 <박동희 인터뷰>이 영상을 한번 보고 이제 더이상 자책도 비난도 그만 끝내자. 최형우는 169억원의 거액을 기아에서 벌고 프로데뷔를 처음 시작했던 삼성에서 은퇴하겠다는 지 꿈을 실현하러 떠난것이다.이제 감정소모 그만 하자.
올러 빨리 계약해라 또 간보기하다 놓치고 이상한 놈 데려오지 말고. 하는일 마다 악수만 두는 심재학.
수비잘하는 청소년 국가대표출신 백업유격수 두명(박민, 정현창)과 만년 백업 김규성에, 또다른 예비자원 윤도현, 김도영까지 보유하고 있으면서, 공격력 의문인 호주출신 유격수를 아시아쿼터로 뽑는다면 심재학단장과 이범호감독을 전략적 멍청이 수준으로 판단할 것이다. 넘쳐나는 내야수 자원을 활용 못하는 것도 문제지만, 리그 최하위 수준의 투수진 보강이 최우선 과제
운동방법도 모를정도로 죽도록 노력하고 성공하고 싶은 어린선수들이 죄다 이게 감독이 책임질 부분 아니냐? 어린애들이 햄스트링 부상을 달고 시즌 마감하고 컷하면 부상 시즌 아웃 말도 안 되는 부상 유망주들이 운동방법을 모른다? 단장이나 감독은 선수시절도 끝나고 평생 벌돈 다 벌어 놨고 이미 로또 계약은 다 계약끝났으니 조용히 자리만 지키면 연봉 보장되니까
니 야구인생은 끝났어. 쓰래기 최형우 돈아치 최형우 인생끝 최형우.
프로는 자신의 가치를 금액,계약기간등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합니다. 박찬호 나의 가치를 인정해준 두산 최형우 나의 가치를 인정해준 삼성 기아는 다른 가치를 키우겠죠 나성범, 김선빈 지명타자 자리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형우 두둔하지마라 형우야! 기아떠나 너 잘할것같으니? 천만에 니야구인생은 기아에서 끝났다
평생 기아팬이지만 이번에는 기아가 너무했다 안전장치 마련 그건 삼성도 했다 옵션포함 26억 조금만해도 옵션채우고 1+1 할수있다며 2년차에 왕창주는 조건으로 언플하는 기아 그런 옵션이면 차라리 보장 2년하고 삼성처럼 20억정도에 옵션거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나? 선수가 돈을 보고 갔을수도 있지만 올해 기아 유일한 골든글러브 예약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도 없는
크게 공감합니다. 최형우 정도 되는 레전드급 베테랑에 대한 예우는 돈 1~2억이 아니라, 존중과 체면이죠. 그런 자세에서 삼성이 기아보다 정성을 다 했기에 최형우의 마음이 움직였을 겁니다. 선수 체면 세워주면서 영구결번과 지도자 코스 예약 등을 제시했더라면, 40대 중반으로 향하는 최형우가 그 나이에 이적을 했겠습니까? 기아 선수단 내에서 리더십도 막강하고, 자비 해외훈련에 후배들도 데리고 다니는 최형우가 옮겼겠냐구요!!!!!
유리몸 김도영 윤도현 나성범 김선빈 이의리 곽도규 윤영철등등..이들이 돌아오면 가을야구도 가능하다. 기아도 주전과 백업 차이가 많아서 주전선수의 몸관리가 중요하다.기아의 내년 순위는 주전선수의 몸관리다. 겨율에 매일 20키로 달려서 기초체력 키워라. 기후변화로 여름철 버틸려면 부상방지 체력강화가 가장중요하다 .
프로야구 시작때부터 타이거즈 팬이었는데 이제는 인연을 끊어야 시간이 왔다.
2026시즌 마무리 정해영과 연평균 80게임용 타자 나성범이 기아 이범호 감독 명운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범호감독은 두사람의 활약을 믿어 의심치 않겠지만, 정해영과 나성범이 올해처럼 부진하면 이범호감독은 기아와의 계약기간 채우기 어려울 것이다. 수년간 행태를 볼 때 정해영과 나성범 내년 반등,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병역 미필자가 수두룩한 기아에서 입단1년차에 일찌감치 상무 합격한 이호민선수 참 잘했다. 정해영, 이의리, 윤도현, 김도영, 곽도규, 윤영철, 황동하 등등 기아구단이 병역관리 방치해 주전급 미필자가 폭탄으로 돌아올 수 있는 상황에서 우물쭈물하지 않고 병역 조기 선택한 이호민 현명했다. 내년 4월입대해 잘 성장해 1군에서 중추적 역할 기대한다.
이번fa계약 아쉽지만?ᆢ 그렇게 나쁘다고생각치않는다 유격수는기아에많다. 그리고 4번타자 지금의단맛이 후에 쥐약이될수있어 젊은선수들경험중요하다 개인적으로는 잘됫다싶다
ㅇ 2002년 드래프트로 삼성 지명됐다가 2005년말 입단 4년만에 방출되면서 삼성에 복수 다짐. ㅇ 2005년말 창단된 경찰청에 입단해 두각 ㅇ 2007년말 기아 서정환감독이 돈형우 영입고려했으나 경질되면서 무산. ㅇ 2007년말 돈 더 많이 준다는 삼성, 방출시 복수하겠다던 삼성에 2차 입단해 9년간 활약 ㅇ 2016년말 K
작년의 실패는 감독도 선수들도 모두 인정한일일겁니다 비판은 이정도면 됐고 이젠 응원해줘야할 때같습니다 지금 열심히 준비하고있고 선수나 감독도 모두 자존심이 있는 분들이니 응원해주면 좋겠어요
이해가 되면서도 떠나는 뒷모습엔 박수가 없어
7위~8위하면 되. 폭망야니야 이감독이 그뢨자나 유지가 목표라고 ㅎㅎㅎㅎㅎ
돈아까워서 이범호는 그냥 쓰는 기아. 답없다. 이번이 야구 끊을 절호에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