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의 한국시리즈, 11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모에이전시 소속 선수명단보니 이름값, 경력에 걸맞는 활약보이는 선수는 20% 정도로 보인다. 거액 몸값에 비해 고장나 쉬고 있는 선수가 많고 기량 급하락선수들도 여럿 보인다. 품질관리보다 거품에 열중하다보면 신뢰의 문제가 생길 수 밖에...
ㅋㅋ
박찬호, 김도영, 김선빈, 이우성, 변우혁, 한준수,김태군, 윤도현, 최형우, 나성범 최원준까지 야수 11명 양현종, 황동하, 김도현, 윤영철, 이의리 정해영, 전상현, 곽도규, 최지민 9명 즉 황대인, 박민, 김규성 등 내야수와 김호령, 이창진등 외야수 이준영, 유승철, 김기훈등 투수 권혁경, 이상준등 차기 포수를 LG에게 줘야함 아마 LG는 김기훈을
그래서 현 기아시점에서 a등급은 배보다 배꼽이 더 커보여요 뎁스가 안좋으면 몰라도 지금 시점에선 a등급은 안됌 s급 아닌이상은 올해는 a등급은 아니라고 봐요
반드시 내년 잡아야 합니다 2~3년후 김선빈이 40살 근접할때 자연스럽게 그리고 시간을 바탕으로 완벽하게 성장한 윤도현 3루. 김도영 유격수 선빈선수가 과거 그랬듯이 찬호선수가 2루로... 그래고 몇년 후... 선빈선수는 그동한 혜자였으니 아깝게 생각말고 키핑해둔 연봉 준다는 생각으로 대우해주고 젊은 선수들 후반 체력문제나 혹시 모를 부상때 다른 신인선수들
장현식없어도 최강기아다
협상과정을 종합해 보면, ㅇ 리코는 LG로부터 52억 풀보장 첫 제안을 받은 후 다른 팀들의 금액을 더 올려보려고 노력하였으나 결국 첫 제안대로 끝났다. ㅇ 기아는 장현식과 연락도 되지 않았고, 막판 옵션을 조율할 기회조차 받지 못한 협상과정에 대해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다. 우리가 상대를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우리를 배척하는 것이다. 이는 실제
고향도 서울이고 서울 출신들은 서울 팀에서 뛰어 본다는 매력이 있음! 오지환도 이제 노쇠해서 제기량 안 나옴. 이번 장현식 처럼 전액 보장 배팅하면 기아는 대책 없음 또 울도현도 있고 김민도 있고 우수한 신인들 육성이 되고 있으니 아쉬울 게 없음. 내년 연봉이나 10억 줘서 보상금이나 왕창ㅈ받아내는 게 남는 장사 임! 만약 내년 박찬호 연봉 5억 이하면 기
최원태를 데려오면 어떨까 싶다. 대반전이지 않나?
장현식선수. 아쉽지만 어쩔수없고 계속 잘해가시길~~
누굴까, 꿀잼 각~ 팝콘 묵 묵 ㅎㅎㅎ 누가오든 포텐 터진다.
올해우승도 삼성 이 워낙못해서 이긴건데 무슨왕조?
계약금10억4년28억 옵션 몇가지 걸어놓고 최대45억 제시했을듯,, 그런데 지금도 궁금한건 메이져에서 폭망한 윤석민 90억준건 누구생각인지 궁금하다 나성범은 150억 가치는 하고 있는걸까..
대안이 많아~ 남의집 걱정은 원
선수와 구단간 정보 불일치가 존재한다. FA앞두고 아픈 선수가 안 아픈 척하면 영입구단은 알 도리가 없다. 옵션 포함 더 많은 금액을 포기하고 무옵션을 선택한 선수에게 미련가질 필요없다. 상식적으로 성적에 자신감있는 프로선수라면 옵션 포함 더 높은 금액을 선택할 것이다. 이재원선수가 69억 무옵션 FA후 활약이 어떤가 ? 무옵션 FA 선호하는 자신감 부족
못잡으면 내년에 기아힘들다 실수한거야
매년 FA로 풀리는 선수들을 외부영입하고 내부 잡아서 성적을 올리면은 좋겠지만 지속가능한 강팀이 될려면 내부육성으로 가는것이 훨씬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장현식선수가 필승조로 활약하면서 최강불팬으로 우승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거도 인정하지만 대체할수있는 내부선수가 많이있다는 자신감도 구단쪽에서는 있었을거라 생각했을거니까 이제는 심재학 단장과 이범호감
심단장이 잘한 거다. 이차피 큰 돈 주고 안 잡는다. 기아 투수 성장세가 좋기 때문에 가는 사람 몸값 올리기 작전에 엘지가 당한 것. 기아에서 고생했으니까 몸값이라도 올려주어야지. 낚시에 엘지가 덥석 물었다. 한화는 천지분간이 안 되는 팀이고 내년에 잘하면 6위 아니면 7위쯤 예상.
기아는 타자보다는 투수가 약한데 유능한 장현식을 방출하다니 내년 성적 기대가 확 꺾이네 중간계투로 장현식만큼 믿음직한 투수는 없었는데 정말 아쉽네요
돈을 쓰는법을 몰라
25시즌 FA 박찬호 기다리고 있다가 뒤통수 맞는다 기아가 시즌 중에 상황봐서 다년계약 맺는다 한화도 어차피 내년에 당장 우승 바라보는 팀도 아니고 박찬호가 FA 매물로 나온다는 보장만 있다면 심우준에게 그렇게 과하게 배팅을 안 했겠지 근데 그렇게 감나무 밑에서 입 벌리고 기다리고 있다가 다년계약 하면 말짱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