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건 안타깝지만
이영욱847
댓글 2매년 FA로 풀리는 선수들을 외부영입하고
내부 잡아서 성적을 올리면은 좋겠지만
지속가능한 강팀이 될려면 내부육성으로
가는것이 훨씬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장현식선수가 필승조로 활약하면서 최강불팬으로 우승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거도 인정하지만
대체할수있는 내부선수가 많이있다는 자신감도
구단쪽에서는 있었을거라 생각했을거니까
이제는 심재학 단장과 이범호감독 및 선수들을 믿고
25년도에도 우승하게끔 팬들은 응원만 하면서 기다려줍시다.
아울러 나는 프로야구 원년부터 타이거즈가 좋아했던 팬으로서 구단을 믿습니다.
이번년도 우승순간은 가슴이벅차서 울음이 나는
그행복을 25년도에도 이뤄주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59세된 타이거즈 팬으로서 한글자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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