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사주,타로 각종 점사후기 공유해욧❤
부산 두 군데 다녀왔는데 한 군데는 예약 후 석 달 기다려서 상담받고 또 하나는 그냥 다음날이었나ㅎㅎ 석 달 기다려서 간 곳은 아파트였음 생년월일 받아적자마자 줄줄줄 읊는데 마치 우리집 안을 씨씨티비로 들여다 본 듯이 가족의 성격 집안 분위기 나의 장단점을 말해줌 내가 모르는 조상의 얘기도 하는데 모르긴 해도 짐작해 보면 맞을 것 같음 다만 미래의 일은
점집가서 상황이 더 안좋아진다거나 할까봐 못가겠네...
성신여대에!
무료라서 심심풀이로 시간때울겸 네이버운세 봤는데 오늘의운세 잘 안맞더라.. 예전에는 맞았는데 뭐지... 현타온다. 역시 그냥 점은 돈주고 점집가서 보는게 확실한듯
사주에서도 그렇고 신점으로 봐도 바람필사람들은 딱 나타난다는데 흠 진짤까
거기 최근에 다녀왔는데 너무 좋은 말씀들만 해주셔서 신뢰도 하락;;; 잘맞다고 해서 새벽부터 줄섰는데..
늙은이로서... 예전에 배달앱 처음 나왔을 때도 너무 신기했는데 전화로 점을 볼 수 있다는거 자체도 새삼 놀랍고 신기하네... 단순히 전화번호가 아니라 배달앱처럼 이걸 앱으로 만들생각을 한것도 신기함 나는 주로 사주나루에서만 보긴하는데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네이버 운세도 가끔봐 이것도 은근히 잘맞음ㅋㅋㅋ 세상이 참 좋아졌어....... 이제 다른건 조
소포 많다 속마음 잘 맞춘다 이런 후기 많이 봤는데ㅠ 계속 이렇게 해야 한다 솔루션만 했던 말만 또 하고 또 해서…..ㅠ 약간 다음에 또 보게 만드려는 거처럼 장기 공수 아니고 단기 공수만 주는 느낌이어서…
관상은 싸이언쓰!!!! 요즘 다들 느끼지않아? 굳이 사주팔자 안보고 영으로 안느껴봐도 알것같아 그리고 최근 추가된것 + 목에 문신 한놈
서울에서 점 잘보는곳 있을까요.. 취업도 안되고 집안 가족모두 일이 진짜 안풀리는데 가족끼리 가서 보고싶어요ㅠㅠ 상계동에 유명하다는곳 가봤는데 긴가민가하고.. 좀 잘맞추는곳 없을까요?ㅠ
진짜 실망했음.. 역시 싼게 비지떡인듯 인터넷에서 토정비결 봤는데 안맞더라.. 그냥 집근처 점집가서 봐야겠다.ㅠㅠ 찾아보니깐 그런건 프로그램같은것으로 돌려주는거라서 내친구랑 나랑 생년월일 비슷한데,ㅋㅋㅋㅋ 결과가 똑같더라.
유민지 호신마마 보다도 강헌 이분이 더 근접했네 제시사주가 병오일주니 남자 조심하고, 약자한테 잘해야하고.
최근에 차이고 집안에 아픈사람있고 돈도 나갈데만 많지 들어오지는 않고 신점 철학원 온라인으로 몇군데 봣는데 하나도 안맞고 아님 과거 조금 맞거나 끼워맞추고 굿해라는데도 많고 돈만 버린 기분이예요.. 서울에 괜찮은데 소개 받을수있을까요
출근하려고 씻고 화장실에서 나가는 순간에 내 다리에 내가 걸려서 자빠지는데 순간 문 기둥이라도 잡는다는거 헛디뎌서 턱으로 문 기둥을 박았어;; 화장실 바닥에 거품이 있던것도 전혀 아니고 슬리퍼 이런거 밟은것도 아니고 세면대에 박은것도 아니고 무슨 문에 박아가지고 턱이 찢어지지?? 성형외과가서 꼬매고 약타서 출근했다 어안이 벙벙하다 진짜 왜이러지???? 왠만
https://youtu.be/IO-XI8KG_Zs?si=TOaqd1FzTZfCHuaV 저 무당이 제시사주 봤는데 저 "아씨 몰라 그냥 가" 이건 소속사 옮기는거에 관한거긴함... 암튼 소속사도 계약해지되긴했고;;; 이번사건하고 관련지어도 좀 소름인대사다
언니들 점사 보고 그런거 좋고 잘 맞았다면 다행인데 이후에 엄마한테 다짜고짜 전화해서 무료 상담 받는거 좀 그래 ,, 한두번도 아니고 게속 연락해서 어떻게 됐는데 보살님 생각은 어떠냐 ㅠ 다른곳에서 유료점사 두번 세번 전화 하면서 보면서 왜그래,,부탁할게 존중해줘,,
난 신점 그렇게봐도 건강운은 보는거 아니라 생각해 의사한테 가는게 맞지 ㅋㅋㅋㅋㅋ 근데 오태양 가끔 보면 툭툭 뭐 조심하라 하거든? 관절 뼈 특히 조심하라했는데 백만년만에 간 목욕탕에서 자빠짐ㅠ 그거때문에 연차내고 일주일 누워있다가 이제서야 출근했네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목욕탕가서 너무 좋다고 어으어으 하고 너무 오래 담궜더니 갑자기 심하게 핑핑 돌아서 자빠졌
타로 ㅅㅎ(ㅜㅘ) ㄹㄷ ㅎㅅㅎ ㅎㄷㅇ ㅇㅅㅌㄷㄹ 중에 봤던사람들 있어? 후기좀ㅜㅜ
대답 잘해주시나? 나 사주나 신점 많이 봤는데 다 종합적으로 말해주더라고 작년엔 어떻고 올해는 어떻고 이런 식으로 이번에 결혼한 부부 중에 한 명 사주상으로 관 들어오는 날 사고났다던데 이런 시기 미리 알고 싶어가지구 올 초에 안 좋은 일이 쫌 있었거든 나한테 망신살 있긴 하더던데 그게 언제까지 유효하나 싶어서!!
갈 생각 원래 없었는데, 일도 잘 안풀리고 의욕도 없다고 친구가 사주 잘보는곳 추천 해주길래 위치도 집이랑 가까워서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왔음.. 가니깐 생년월일 없이 맞춘다고 호언장담하더라. 근데 간판도 없어서 좀 의아했는데, 내 직업이랑 그외에 세어 보니깐 10개중에 7~8개는 못맞추더라.. 요약 : 재방문의사 없음. 복비는 5만원 주고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