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사주,타로 각종 점사후기 공유해욧❤
사주나루에 그 노래동자라는분 커뮤에 올라오는 글 간간히 봤어 후기가 안좋은건 없더라..? 좋은것만 있는편이던데 쌤 설명글 읽어보니까 포항에 있다는데 타령같은거 부르면서 봐줘서 노래동자야? 나 이런거 호기심돋아서 실제로 가서 좀 보고싶어;;
감기 걸렸는지 목이 아예 나가서 전화로 못 볼 거 같아서 채팅 상담으로 돌려서 하는 중….. 전화로 하는 게 확실히 빨리빨리 말할 수 있으니까 더 좋은 거 같은데 아쉬운대로 이걸로 만족해야겠지 혹시 채팅 상담 괜찮게 하시는 분 있으면 추천 좀 부탁해도 돼?
맞점의 ㅂㅂㅅㄴ쌤 본 사람 있어? 나한테 운맞이굿 하라 그러시던데 후기 보니까 부적 쓰라고 권유한다는 댓글에 추천수 많더라고 궁금한 게 하나밖에 없어서 짧게 보고 끊으려했는데 말을 이어가셔서 15분 넘게 보고 전화 끊겼거든 근데 마지막에 계속 운이 들어왔는데 운이 계속 나를 치고 있다고 운맞이굿 얘기만 하셨는데 이런 분 처음이라 쫌 그렇더라;;; 맞점 저렴
한 세 네명만 말하는 거 같은 수준이야… 나 정보를 너무 얻고 싶은데 얻기에 괜찮은 커뮤니티 혹시 있어??
신수볼꺼라고 설쳐댄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2월달이라고?
유리멘탈 vs 강철멘탈
난 개못해….. 하루종일 찜찜하고 그런데 이건 내가 멘탈이 약한 탓일까? 친구 중에도 점 보는 거 좋아하는 애 있는데 걔는 좋은 얘기는 담고 싫은 얘기는 스루하거든 나도 내가 좀 그랬으면 좋겠는데 그게 잘 안 돼서 so 답답 ㅠㅠ
처음보러 가는거라 너무 궁금해.... 무슨 말을 하실지가 제일 궁금하고 내 미래........ ㅠㅠ
홍카페에서 잘 보셔서 자주 뵀던 분인데 얼마 전에 보니까 맞점으로 가셨더라고 이름 바꿔서 가셔서 처음에 몰랐다가 사진 보고 알아봤어
나 얼마전에 신년운세 보려고 사주 보러 갔었는데 진짜 실망했어ㅠㅠㅠㅠㅠ 나는 살면서 그렇게 답답한 곳 처음봐 계~~속 과거얘기만 주구장창하고 (이걸로 20분넘게 잡아먹은듯) 그리고 좀 미래얘기해주나 ~ 싶었는데 지금 얘기하고 무슨 직업이냐길래 대답해주니까 이건 왜 잘맞는지 말해주는게 그럴싸해서 좋았거든? 근데 이마저도 지루하고 뻔한얘기 계속해주고 미래 얘기
조권 가스 때문에 죽을 뻔한 거 전화해서 살려준 것도 그렇고 원래 연예인이랑 무당 팔자가 비슷하다는 거 안 믿었는데 이이경 보면 맞는 말인가 싶어 실제로 연예인 하다가 신내림 받아서 무당 된 사람들도 있는 거 보면
1월말에 금전 특이하게 들어오는걸 맞췄거든 사주나루쌤이 근데 그게 누군질 모르겠어ㅋㅋㅋㅋ 기록은 해놓는데 넘 많아서 찾을수가없네.. 누구였지 타로였는데... 나중에 천천히 찾아봐야겠다
진짜 비법 좀 알려줘 후기 보면 맨날 쌓여서 나만 못 잡는 건가 싶어 접속 알림 뜨면 호다닥 들어가는데 맨날 상담중이고 한 분 받으면 또 다시 부재중이고 저는 언제 만나주시나요….
사주는 당연히 물어봐야 하는 거고 점에서도 가끔 물어보시는 분들 계신 거 알았는데 타로도…..? 싶어서 친구가 타로 봤다는데 생년월일이랑 시까지 물어보더래 왜 그런거지?
제대로라는 말이 좀 웃기긴 한데 나는 신점이라고 해봤자 건대나 홍대 이런 데 가서 타로랑 같이 보는 것만 좀좀따리로 봤는데 어른들 많이 가고 이런 곳은 예약도 해야 하고 점사비도 비쌀 거 같은데 얼마 정도 할까? 혹시 아는 사람 있을까?
어플을 삭제한다…인 거 아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 어플 삭제한다고 해도 유튜브 알고리즘도 다 타로 재너럴 리딩이라 최대한 안누르고 패스 중.. ㅋㅋ
1. 로또번호 2. 주식 이거 물어보러 가는 사람 많아??
예전엔 타로,신점만 거의 보던데 요즘은 사주보는사람도 꽤 많네? 오프XX 사주나루같은 전화점사 기준
연휴 기간 한 거라고는 전화로 신년운세 본 거밖에 없는데 사주 잘 보는 분이었는지 생년월일이랑 시 말씀드리자마자 거의 술술 읊으시는데 내 성격이랑 존똑이라 걍 입 벌리고 들었어
신규 쌤들 들어오면 꼭 보는데 이분 신규인데도 후기가 많아서 봤거든? 맞점에 럭키타로라는 분인데 진짜 너무 잘 맞추셔 요새 직장 내에서 사람들 문제로 스트레스 심해서 직장 올해까지 잘 다닐 수 있을지 그거 여쭤봤는데 내가 그 사람에 대해 생각하는 걸 똑같이 말하는 거야 내가 친구들한테 그 사람 너무 잘난 척하고 무슨 얘기든 자기 빼고 얘기하는 거 싫어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