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사생활을 너들이 왈가왈부 할 일이 아니다.
상수형 빠따가 크지
사랑은 무죄 좋은걸 어케ᆢ
기자가 왠참견 본인이 결정한걸 왜 그러시나요 남 사생활에 왈가불가 하지마세요
그만하시오.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아요. 둘 다 행복하길 바랍니다 기레기들의 악마짓 이제 지긋지긋합니다. 계속 이런 짓하다간 똑같이 받을 날이 올 겁니다. 반성하고 그만두시길.
여배우들의 증언을 종합해보면 홍상수는 정유미, 고현정, 엄지원 등 함께 작업했던 여배우들마다 껄떡댄 것 같고, 김민희가 순진하게 걸려들어 이 지경이 된 듯. 영화 '아가씨' 이후에 배우로 날아오를 수 있었는데 늙은 홍상수 꼬임에 넘어가 수발이나 들면서 운전이나 해주면서 매니저의 삶을 살고 있다는. 김민희가 늙은 유부남이랑 뭔 짓이야? 했더니 불쌍하고 안쓰
남에 눈에 눈물 빼면 본인 눈엔 피눈물 난다는데...암튼 보기 좋은 커플은 절대 아님
참양심도없네국제영화제참석죽어야정신쳬리냐 그량종용히살길바립무좀건조용히지내길
근데 불륜저지르고 저렇게 당당히 나오고 내눈 오염되게 하는건 못참겠다 그렇게 둘이 살거면 우리 국민들 눈 오염안되게 외딴섬에나 가서 사랑이든 그짓거리하든 불륜저지르든 해라
너는언제가는 천벌받는다 넌 개쓰레기 이다 사람도 아니다
양심적으로 살아라 어찌 조강지처 버리고 천벌받는다 영화감독 즉시 사퇴하라
홍상수가 영화감독이라는 게 웃김. 뭐 개봉은 안하는 해외영화제 전문 감독이냐? 그저 술 먹고 잡담하고 모텔가는 게 영화라고?
욕하지 말고 또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면 민희가 안쓰럽다.젊고 아름다운 배우였는데, 사랑이 죄가 될 줄이야. 그녀의 용기에 이제는 위로를 보낸다. 아이가 뭔 죄가 있다고. 비난은 그만합시다. 사람은 누구든 실수할 수 있으니.
너무 불륜 불륜 하지 말기를...
이런 기사도 그만 써라
둘이 좋다고하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봐주면 안될까?
뭘까? 뭘 원하는 사람들이길래 ...
남의가정 지가정 파탄내고도 어찌 저리도 뻔뻔할수가 있는거지? 홍상수가 그냥 늙은 할아버지여도 김민희가 과연 옆에 붙어있을까? 본부인이랑 자식가슴어 대못을박아놓고 첩년이랑 진짜 역겹다 우리나라에서 인정 못받는데 해외에서 인정받으면 뭐하냐? 홍상수가 자식에거 부모도리다하고 본부인에게도 재산을 다주고 나온거라면 욕을 들먹겠지 진짜 보기싫다 아무리 잘났어도
인연이 다하면 헤어질 수도 있는 것이 인생이다 둘이 마음이 닿아 나이를 초월한ㅈ사랑을 한다는데 어찌들 욕으로 도배하십니까? 법적으로도 자유로운 세상입니다 잘한 것은 아니지만 비난은 삼갑시다
감독과 배우로 보면 되지 매니저 할 수도. ᆢ 또 낚시 기사 쓰는구나 누가 죽으면 악플단 독자가 잘못한거 라고 쓰겠지 누가 사람을 죽이나? 이런 기사다 그만해라 그들보다 깨끗하게 산다고 착각하는 인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