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같이 하자⚽️
골 넣을뻔한 장면을 15번은 리플레이 하는것 같다.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 ㅠ
불사조의 열정이 반가웠다. 이 선수들도 다음 개편에서 볼 수 있는 지...꼭 보고 싶다. 연예인이지만 잊지못할 꿈을 좇는 그들의 도전이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것으로 본다.
하지 왜 박선영 보기 진짜 좋고 난 뭐 골때녀멤버도 아닌데 존경스러움
억지.. 완전해체하거나 선수전원교체.
새로운 팀에 개벤저스 선수가 두 명 포함된다는 건 골때녀 팬으로서는 상당히 충격적이다. 그것도 방출된 팀인데...차라리 개벤저스가 해체되었다면 이해할 수도 있었을 거다. 게다가 변명같지 않은 변명까지 늘어놓으면서...솔직히 선수 부족이라고 하지.
나 웨이브 골때녀때문에 구독하는데 흠,, 넷플에도 있나요?
겁나 열심히 한 구척이나 액셔니 선수들을 분산시키면, 다음 시즌 부터는 어떤 팀이 열심히 할까요? 팀 개편은 열심히 하는 팀에게 역차별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차라리 세 번 이상 방출된 팀은 해체하고 다른 팀을 새롭게 만드는게 낫지. 아나콘다나 개벤은 딱 봐도 연습량 부족이구만. 그냥 두 팀 빼던지 통합하던지 하고 열심히 하는 기존 팀은 건드리지
벤치 멤버로 경기 투입 없는 것에 불만일 수도 있는데, 아쉬운 내색도 안하고 웃으면서 틈틈이 선수들한테 음료 주려고 계속 들고 다니네. 진짜 인성이 보이네요! 흥해라 다영이!
이팀들도 선수 물갈이를 해야될 것 같다. 너무 이전 수준에 머물러 있어
4강전이 골풍년으로 충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허나 모처럼 나온 이채영은 눈살 찌푸리는 발언으로 열정적 스포츠 예능을 반감시켰다. 40이 가깝다고 살살하라고? 골때녀가 성공한 것은 축구에 대한 연예인들의 열정이다. 나이 따질거면 그만 나와도 된다. 스포츠는 경기에 대한 열정이지 나이가 아니다.
서기 볼 다루는 거 보는 재미로 본다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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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마 지우고 멀티 득점까지~~
여자연예인들이 축구선수 처럼 잘 하는 것을바라는게 아니다.처음처럼 팀의 특성도 살리고 조금씩 발전해가는 모습을 봐야지,이게 뭐냐? 웬 용병? 차라리 여자축구선수 출신이면서 지금은 축구를 떠난 사람들이 많을텐데 그사람들을 데려와서 리그를 만들든지. 제발 팀의 특성을 살려줬으면 좋겠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려고 메기를 데려왔는데, 두 경기 보고나니 이무기였다. 마시마는 확실히 한 수 위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 점에서 관심 끌기는 충분했고, 이제 마시마를 누가 견제할 수 있는 지가 관심거리가 됐다. 제작진이 한 건했네.
기술도 되지 몸싸움도 강하지... 당해낼 재간이 없다. 으뜸이도 안되면 어느팀도 당해낼수 없을 듯
일본 선수가 들어온 것에 말들이 많은듯 한데, 골때녀를 1회부터 본 사람 입장에서는 박수를 치고 싶다. 월클엔 일본인으로 사오리가 있고, 이 사오리가 지난해 최다골 선수여서 사실 속상했다. 그 많은 한국 산수들이 사오리 아래에 있다는 게 짜증났다. 한국선수틀이 각성하길 바랬는데, 이번에 제대로 각성할 계기가 바로 마시마라고 본다. 마시마의 활략을 괸중석에
그것도 월클도 아니고 일반팀에;; 안그래도 일본어 들리는거 짜증났는데 왜저럼;
저런 우당탕탕 상황이 아니면 일본 골키퍼를 속일 수가 없겠어. 다카하시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