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그냥 그렇게 말하고 싶은 날이네요
오늘 하루 출근할수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나도 직업이 있으니까요
말도 못하게 심했던 기침감기가 나아져서. 치과에 다녀와서 잇몸통증이 사라져서. 몸이 아프니까 덩달아 무겁게 가라앉았던 기분이 가벼워졌음을. 감사합니다. 진정 감사합니다.
잠 못자서 감사합니다 그냥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 연민함을느낌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하되 애착심을버려라 선행을하라 웃어라. 친절하라 단한사람이라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않으며 자비롭게대하고 매사에 감사함을느끼며 살아있는모든 생명체가날마다 좋은날 되게하소서
https://m.blog.naver.com/sonos0123/222224292854?view=img_14 오늘도감사. 안되도 이슈가있다 머리를식히라는 의미가있다. 감사합니다
감기몸살로 몸이 힘들고 아이들 돌보느라 힘이 필요한데 진통제 먹고 버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더 나아가 의약발달로 아픈사람들 고통이 경감되고 치료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시간 지나면 나을 수 있는 감기만 걸린 것에 감사합니다. 물 많이 먹어야 한다고 미온수 떠 준 남편에게도 감사합니다.
73.4가 되서 감사합니다. 하루가 무사히 끝나감에 감사합니다.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더위에 지치지 않고 하루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뜨거운 태양열로 뽀오얀 밤송이 익어감에 감사합니다
나를 좋아해주는 아이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고싶은 것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좋은사람들이 많아져서 감사합니다
74.8지만 어제 저녁먹고 30분 걸으면서 희망을 본 것에 감사합니다.
75가 아닌 74.5가 되어서 감사합니다
1. 오랜만에 감사일기를 기억해냄에 감사합니다. 2. 건강검진결과에 아무 이상이 없음에 감사합니다. 3. 새로운 보금자리에 우리가족 잘 적응해가고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편안하게 잘 수 있게 우리 아이들을 잘 재울 수 있게 에어컨을 틀고 지낼 수 있게 해줘서 감사 육아휴직중에도 남편의 외벌이임에도 먹고싶은 것 먹을 수 있게 해줘서 감사 오늘 둘째가 처음으로 엉아라고 말했는데 형의 존재를 제대로 안 것 같다. 울아기 두번째 낮잠 많이 자줘서 몸살인 나도 같이 잤더니 아까보다 좀 낫다. 감사합니다.
내일이 아직 주말임에 감사 마음이 복잡해도 할일을 할 수 있었음에 감사 아주 조금씩 회복되고 있음에 감사
오늘도 어떻게든 굴러간 하루에 감사합니다
커퓨터가 고장이 나서 힘들었는데 오늘 기사 출장을 불러서 고쳤어요. 돈은 들었지만 감사입니다.
1. 집 앞에 있는 기관으로 발령이 나서 편안하게 근무하며, 좋은 동료들과 상사분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첫째와 둘째가 모두 무난하게 공부를 잘 하고 친구들을 잘 사귈 수 있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남편이 새로 발령난 곳에서도 탈 없이 잘 근무하고 가까운 곳으로 출퇴근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들한테 맛있는 밥을 사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자주 보고싶어요 범사에 감사한다는 말이 와닿는 요즘입니다
감기기운땜에 몇일 고생했는데 안아프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