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가족들한테 맛있는 밥을 사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자주 보고싶어요 범사에 감사한다는 말이 와닿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