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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생덕 2. 삼화만두 3. 세창만두 태산만두 직원휴가라 못감  ㅊㅊ다음카페

만두는 사랑..♥️ 뉴락싸 카페 펌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 근처  골목안으로 들어가면 있는 '만두집' 입니다 원래 심플하게 '만두집' 이라고 불렀는데 상표권 때문인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암튼 언제부턴가 공식적인 상호는 뉴만두집이 됐습니다 수많은 연예인 맛집으로 유명하며 미슐랭 빕 구르망에 8년 연속 선정된 가게입니다 이건 메뉴판 수년전에도 저 가격 언저리라  그때는 엄청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한

비빔만두는 꼭 저 납작만두여야한다구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5423156

유튭보는데 있어보이게 굽는거 따라해봄ㅋㅋㅋ처음 했는데 개쉽더라 물에 밀가루 살짝만 섞으면 됨!ㅋㅋㅋ 만두는 곰곰 새우교자야! 저렇게 밑에는 굽고 위는 찌는 방식으로 조리하니까 진짜 맛있더라 앞으로 이렇게만 해먹을듯! ㅊㅊ ㄷㅁㅌㄹ

제가 개인적으로 춘천 만두집 원탑으로 꼽고 있는 곳입니다 !!! 원래 춘천 피카디리 앞에 있던 곳인데 거기 어머니가 은퇴하시고 그만두시면서 아들이 이쪽에서 하는 곳입니다 !! 40년된 노포 만두집으로 유명한 곳인데, 춘천 모다아울렛 지하에 있는 곳은 외삼촌이 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두분다 본인이 본점이라고 말하는걸로 보면 어머니가 은퇴하시면서 외삼촌이랑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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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짬뽕 아저씨 소개 보고 간 집입니다. 샤오롱바오부터 안파는게 없는 중국집이네요(짜장 짬뽕 제외) 사진 못찍은게 제법 되네요. 정말 배터지게 먹고 왔습니다.  오산이나 동탄 사시면  한번 가보실만은 할것 같습니다. 초언니만두집 ㅊㅊ ㄹㄹㅇ

아는 지인분 보러 광명역에 갔다가 지인분께서  자주시켜 드신다는 텐텐만두입니다. 요즘 보기힘든 직접만든 만두라 가격은 조금쌔지만 맛있어서 냉동으로도 판매하셔서 집에갈때  포장해서 챙겼습니다. 근처 가실일 있다면 꼭 드셔보세요 ㅊㅊ ㄹㄹㅇ

ㅊㅊ  https://v.daum.net/v/Y1mb3tj4JU 요즘 풀무원 완전 감다살 냉동피자도 도랏

일단 부산역앞에서 보면 왼쪽으로 차이나타운입구가보여 여기로들어가서 한블록정도 올라가다 왼쪽을보면 사람들이 잔뜩모여있다 거기가 신발원임 전국구로유명네임드니까 웨이팅은 기본 포장은좀빨리나온다하더라 만두종류도 많고 가게내부도깔끔함 맛은 안정적인맛 근데 주방쪽이너무시끄럽고 사장님만 굉장히친절히열심히 하시는데 직원들은 인사도그냥저냥 일도대충대충 약간이런느낌... 여

결혼전 연애할때 기본으로 먹고시작했던 김치만두. 그 때 그 맛을 잊지못하겠네요. 어디계세요 사장님! 혹시 이자리에 있던 분식집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생활의달인을 비롯한 각종 방송에서 만두맛집으로 소개된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샐러리물만두가 시그니처임.  탄력있는 만두피 안에 샐러리와 고기 등이 만두소로 들어있는데,  고기만두소의 고소함과 샐러리의 향긋함의 조화로운 맛이  한번도 접해보지못한 맛임. 고기군만두도 유명하고 충분히 맛나지만,  샐러리물만두를 능가하지는 못함.  유슬짬뽕도 추천.  마라느낌의 국

네 접니다 어린이대공원 만두맛집 이화만두 11시 오픈인데 10시 30분 도착 11시 오픈 11시 품절 ?? 한사람이 최대 4인분까지 사갈수있는데 앞에서부터 몇인분씩 살건지 물어보고 준비한거 소진되면 바로 컷하는듯 근데 다 4인분 주문합니다 ㅋㅋ 꼬기 김치 두종류고 뒤쪽에서있으면 원하는거 못살수도있습니다 저도 꼬기만 4인분삼 마참내 ㅠ 1인분 5개 7000원

인터넷으로만 만나던 신발원 부산에 올 때마다 동선이 안맞고 국밥과 족발에 취하고 만두가 맛있다 한들 우리동네 만두랑 큰 차이 나겠어? 라는 멍청한 생각으로 미루고 미루던 곳이었는데 왠일인지 이번엔 가고 싶더라구요. 다행히 평일 애매한 점심시간이라 30분정도 기다리고 입장. 제일 먼저 서빙된 오이무침 키야~ 새콤새콤한게 만두랑 먹으면 끝없이 먹게 만드는 녀석

남구로역과 구로디지털단지역 중간쯤있는  가리봉동의 군만두맛집이라는 월래순교자관 다녀와봤습니다 주차공간은 협소하고 역에서도 거리가 제법있는편 찾아간시간은 정오쯤인데 사람들 많더라구요  바쁘신와중에 대충 안내받은자리엔   기본적인 반찬과 계란찜등이 셋팅되어있었습니다 주문은 테이블오더로 주문이되어서 편했습니다 군만두  25알이고 7천원이라  먹은것중 가장 놀랐습

수원에 백반기행에 나온 만두 맛집이 있다길래 친구들과 찾아갔습니다. 여러 맛집 프로그램이 있지만 백반기행에 나오는 맛집들은 모두 로컬 맛집 느낌이라 항상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국/대만/홍콩 등 여행 갔을 때 음식이 너무 안맞아서 좀 고생했던 사람이라 찐 중국전통은 선호하지 않지만. 그래도 기대를 품고 이런저런 만두들 먹고 왔습니다. 고기육즙만두, 양고

어딘가에서 봤던 막국수 사진으로 답십리를 방문했습니다 시원하게 생긴 그 모습이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나름 오픈런을 맞춰 갔지만 대기줄이 있었습니다. 이 곳은 별도의 예약이 없이 와서 기다리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일행이 있을 경우에는 혼밥 메뉴를 불가합니다. 첫방문이니 만큼 메뉴는 골고루 시켰습니다. 물막, 비막, 제육으로 주문했습니다. 처음에는 메뉴판을 보고

구매사유 : 마트에 장보러 갔는데 언니가 이거 맛있겠다 하면서 장바구니에 넣음 이미 기본 만두 넣었는데 또 산대서 짜증이 났지만 상품권 아빠카드로 사는거라 걍 봐줌 조리사진 맛 : 깻잎지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깻잎향이 많이 나서 좋았음 보통 만두는 고기맛이 많이 나는 갈색 느낌이라고 하면 얘는 초록색에 가까운 맛임 속이 엄청 촉촉한 편이고, 그래서 다른 만

근처 갔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가봤어  3월에 갔을 땐 건강상의 문제로 휴업 중이셔서 못샀거든  오늘은 멀리서 봤는데 문 열려있길래 영업하시나보다! 하고 갔는데 가는 도중에 문이 닫힘 💦💦 가게 앞 도착했더니 블라인드 내리고 계시는 중이었는데 내가 밖에 있는 거 보시더니 문 열어주셨어  ”뭐 필요해요?“ “만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기만두 3개랑 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