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저절로 혼잣말 하는 테이블
오늘도 실감하는 말이네.
죽을꺼 같아 터져버릴꺼같아 근데 아무도 없다
어떤 테이블이든 소수의 게시글을 올린것만 보고 그 테이블의 성격을 단정짓기쉬운데, 그건 큰 실수야. 왜냐? 같은 인종이라해도 성격이 천차만별인데 하물며 같은 테이블에 속해도 눈팅족도 있는 사람까지 배제한다면, 어떻게 테이블의 성격을 함부로 판단할 수 있겠나?🥰🥰🥰
인간으로썬 둘다 실천가능하기 힘들지. 사랑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사랑의 탈을 쓴 비난을 아무렇지 않게 하더라. 난 그래서 공의의 하나님이 더 좋아. 적어도 건전한 비판거릴 내게 제공해주니깐.
NT계열, ESTJ : 총4개의 타입이 궁합이 좋다네 ㅋㅋㅋ
코로나가 우리 곁을 사라 졌으면 좋겠다. 경기가 살아 났으면 한다. 이것 참으로 큰일 이다.
이 많은 감을 어디다가 처리하냐...
오랜만에 온 제주는 너무나 예뻤고 제주 곳곳에 자연을 즐기다 보니 일주일에 후딱 지나가 버렸다. 곧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을 뒤로 하고 제주를 떠난다.
https://youtu.be/zEyMCDZFM9k?si=R7sLBrh8am9XCjxa SNS 90만명 울린 우정의 노래, 너란 친구 있어 감사해. 고마웠어, 행복했어, 사랑했어'…"-90번째 사연-학교일지
왜 물고기자리(여성성이 강함)가 천사와 악마란 타이틀을 붙는질 아는가. 성직자의 별자리인데 온갖 추악하고 추잡한 길로도 잘 빠져서 그래. 정의와 도덕과 규칙의 반대로 중독자, 범죄자,혼돈,성적방탕함 그런 속성을 동시에 지니고있지. 하지만 인간인 물고기는 교회에선 천사같애. 근데 내 눈엔 악마같애. 본인은 안 그런척 남의 맘에 상처주더라. 그것도 조커보다 웃
야이신발녀!..흠..흠.사기꾼의 모습과 행위를 알고 싶으면 교회모임이나 성당모임에 가입하여 참여하라! 난 거기서 사기꾼의 찐모습을 배웠다. 사회가 원하는 인간상이 어떤지, 아주 유토피아적인 세계가 어떤지 알고 싶으면 종교공동체나 모임에 참여하라. 굳이 하나님,하느님,기타 신을 믿든 안 믿든 상관없다. 사기꾼의 실체를 배울 수 있는 곳이라서, 진심 추천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런닝하고 집근처 카페에 가서 일처리좀 하고 와야지.
의지박약자의방 사실 난 그다지 의지박약은 아니지만 한번 각성하고 싶어서 들어갔는데 9주간 꼼짝없이 묶여서 매일 내가 한 일을 보고해야 함 죽었다 ㅋ
한때 매일 같이 함께 야근하며 동고동락했던 지인이 sns에 본인 항암치료 소식을 올렸다 평소 항상 건강하게 운동하던 인증사진들이 올라오던 피드에 그런 소식이 올라오니 너무 어이가 없고 황망하다 아직 젊고 건강한데.. 무조건 이겨낼거라 바라며 기도해야겠다
한 번 할 때는 15개~20개씩 하는데 하루에 누적해서 100개 한다는 게 너무 어렵다. 지난달에는 일평균 55개, 이번달은 더 줄어서 33개 ㅠㅠ. 알람 맞춰놓고 무조건 해야 하려나?
오늘은 잠들기까지 숫자를 얼마까지 셀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