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저절로 혼잣말 하는 테이블
인간으로썬 둘다 실천가능하기 힘들지.사랑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사랑의 탈을 쓴 비난을 아무렇지 않게 하더라.난 그래서 공의의 하나님이 더 좋아. 적어도 건전한 비판거릴 내게 제공해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