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저절로 혼잣말 하는 테이블
레드불 원샷
어떻게 지낼지 모르겠어요 무기력 ㆍ우울이 찾아왔어요 2달째
어제 술도 안 먹었는데 시험 치러 뭔 정신으로 갔다왔는지도 모르겠고 입실 3분 남겨놓고 시험장 건물 앞에 갔는데 내 이름이 안보여.. 수험번호는 숫자는 외웠는데 멘탈 제대로 나가서 내 이름 글자가 안 보였음 ㅋㅋㅋㅋ ㅠㅠ 이름 000이고 수험번호 끝에 4개 0000이요.. 시험장 안내요원? 없었으면 못 들어갔을듯 ㅠㅠㅠㅠ 날은 춥고 배는 고프고 머리는
눈깔 돌아간다. 눈으로 쌍욕 갈길수도 있음 🙂
너를 싫어한다는데 왜 영원히 들러붙어 너는 샤이니 노래처럼 내 뇌를 해킹지배해 정신병걸린 것처럼 성격을 지랄로 만들지 니 그 이름은 누구나가 다 아는 시크릿비밀. ㅋ
진짜 이건 겪어본 사람만 알아… 나도 처음엔 그냥 넘기고 싶었어. “에이 뭐, 그냥 불쾌했던 거지” 하면서.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그 사람이 아무렇지 않게 지내는 게 너무 억울하더라. 신고할까 말까 백 번은 고민했는데, 막상 경찰서 가니까 세상 혼자 된 기분이었어. 질문 하나하나가 날 의심하는 것 같고, 말 한마디 잘못하면 내가 오히려 가해자처럼 느껴지기도
인스타나 유튜브쇼츠같은거 보면 정말 AI인지 사람이 만든건지 구분이 안되서 요즘에는 의심부터 하고 보게 되네요.. AI면 AI라고 표기하는법이 조만간 생길거 같네요 AI때문에 일반인들도 가짜뉴스 퍼나르기도 쉬워지는거 같고 온통 가짜 세상이네요.. 너무 편하기도 하지만 또 너무 위험한 세상같네요 -양날의 검-
두려움과 막막함과 비겁함을 위장하고 있어 슬프지만.. 아무에게도 내 마음을 말할 수가 없어 사실 난 무서워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448818?svc=topRank&bucket=toros_cafe_channel_alpha 나나나나 댓글쓰고 싶은데 못써서 여기 씀 그 머야 나는 실속이 가장 중요한 사람이었고 명품 어릴때야 갖고싶었지만 결혼하고 애키우고 그러다보니 내 삶이 없어진거같아서 다시 찾고싶고 바쁘게 살
밀려드는 환자를 돌보시느라 분주하실 교수님께 重大한 病을 치료받고 회복한 사람으로서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암초를 만나기도 하고 치명적인 질병으로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어찌할 수 없는 곤경에 처하기도 합니다. 5년 전, 제가 매우 심각하고 위중한 상황에서 교수님을 만나 장폐색증과 암, 수술 치료를
알파벳 G랑 I 사이에 있는거로 시작하는 거 맞아요?? 힌트 준거 토대로 GPT한테 물어봄. & 옛날 회사에서 주식 얘기 ㅈㄴ 해서 내가 아는 그 주식인가 함. 어떤 분 전화 왔는데 그날따라 목소리가 밝은 것 같으면 옆에 계신 분과 농담으로 그 주식 올랐어요? 함 ㅋㅋ 한동안 그분 연락 없으면 주식 떨어졌어요? 그러고 ㅋㅋㅋㅋㅋ 물린 사람 : 내 전임자,
내가 뽑은 숫자하고 최애가 뽑은 숫자가 일치한다는 사실이 렬루 신기했다.. 너님 놀란 것보다 내가 더 놀랐어 금요일에 다른 가수 라이브 뷰잉 보고 목이 풀림. 토요일 저녁에 폴라로이드 또 당첨되고 나 빼고 다른 사람들 다 놀랄만큼 개크게 소리지름 ㅎㅎ 흥이 넘쳐버렸다 폴라로이드 싸인 있는거 ㄹㅇ 개 레어템만 최소 5장 그것도 올 여름에 득템한기 신기해 내가
파스타는 정말 맛있어...
나조차 상상하지 못 할 만큼
요새 뭐하고 사냐 회사 생활 질린다 질려
요즘 다이어트 보조제광고 너무 자극적인것 같다 무조건 10키로 빠진다,먹고 안빠지면 100만원준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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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감자 해. 🙂 너 배추 하라는 말은 넘 뻔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