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저절로 혼잣말 하는 테이블
5천원 당첨 ^^
영어 왕초보에요 배우기 쉽지 않네요
영화 보고 혼자 중얼거리는 방
목이 칼칼해.. 내일부턴 그냥 물마셔야겠어...
경찰 주도로 다시 들어가는게 승산 있을듯.
나의 라식인생 이제 끝난건가.. 시력이 점점 떨어지는게 느껴진다. 엉엉
오후 할일을 하자.
최근 청계천에 올 때마다 추억 하나를 떠올려요 그럼 그게 방아쇠가 되어 또 다른 추억이 하나씩 떠오르는 식이죠 그런 추억들이 부끄럽게 느껴지는 강도는 떠올리는 빈도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 있었던 어떤 일이든 맨처음 떠올릴 때가 가장 부끄러워요 몇번이고 떠올리면 그런 부끄러움은 줄어들긴 하는데 그 대신 추억이 너무 가까이 오는 건지 너무 멀어지는
맘이 무겁네요.
트리 꾸미고 아침밥 집밥 먹고 점심에 샤브샤브 먹고 저녁에 맛있다 했는데 별로인 고깃집가서 삼겹살 먹고 끝남 ㅠㅠ
미리미리 해두고 맘편하고 싶은데 미리미리는 또 잘 안된다. 뭐든지 임박해야 머리가 좀 돌아가고 일처리가 진행된단 말이지..ㅠㅠ 아마도 이건 평생 못 고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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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금요일 밤이 맘이 편해. 밀린 예능 따라잡아야겠다.
크게 잘못 먹은게 없는것 같은데 속쓰림이 계속된다 아 나이여…
서로 안끌려 ㅡㅡ ㄱㅅㄲ들
나 너무 힘들어 제발 이제는 위로도 지쳤어 그냥 죽고싶은데 너무 무서워 죽는게 무섭고 사는게 두려워
아아 배아파 술 마셔야 해서 참는다
카페 나만 안되는거아니지
뜨거운 물로 찜질하는게 제일 효과가 좋구나.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가 툭하면 몸이 결리니 환장하겠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