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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나 건강을위한 무지성 극단적 탄수화물 절식 어느순간부터 탄수화물 최악의 적이라는 소리만 어디서 듣고 탄수화물만 성분만보면 기겁하고 절식하는 사람 많아졌는데 영양학적으로도 건강적으로도 정말 치명적이고 위험한 습관이라함 알다시피 대장은 몸에 들어온 음식을 소화, 에너지화하고 우리 몸의 면역력(건강) 80%이상과 정신,신경계 조절 건강을 담당 그런 장
아작난 인대로 자꾸 뛰어서 그런가 병원에서 한소리 듣고 잠시 뛰는걸 중단하기로.. 의사쌤한테 헬스 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이와중에 운동할 생각이 드냐고 뭐라 하네..ㅠ 상체 운동만 할까 ㅠㅠ 안 뛰고 하체운동 안하면 되잖아유
걷뛰했어요 땀나니 개운하네요
운동초보 피티 필테 다 실패하고(안감..ㅋ) 저런거라도 사서 유튭보면서 조금씩 해볼까 하는데 어떤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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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스피또띠아 2022년 한국 소비자원에서 매출액을 바탕으로 소비자 구입 및 섭취 경험이 높은 상위 10개 브랜드의 3가지 맛 종류 선정하여 비교 조사한 결과 (후라이드나 오리지널맛 등 시즈닝, 소스없는 치킨들은 제외된 듯) 칼로리 가장 높은 치킨 : 네네 쇼킹핫 (3,103 kcal) 칼로리 가장 낮은 치킨 : 굽네 고추바사삭 (1,554
난 얘가 엄청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는 애라고 생각했거든. 출근 전 아침 운동. 매일 출퇴근 책. 당일치기 여행. 퇴근 후 취미 및 자기개발 종류도 자주 바뀌고 다양했어. 그러면서 당연히 자랑하고 난 너무 가족 헌신적이라면서 자신을 잃지 말아라 이런 잔소리도 은근히 했고. 그런데 집에 놀러갔는데 걔 남편이 맨날 끊어놓고 안간다고 엄청 뭐라 하더라고
어제는 하체. PT쌤과 교대로 하체를 조졌는데 혼자할때보다 쉬는시간이 줄어들어서 더 힘들었음. 마지막에 런지는 진짜 아...... 왜이렇게 런지가 힘든지 맨몸으로밖에 못하겠어요. 눈물 흘리면서 신나게 하체 조지고 오늘 출근하려니 너무 힘듭니다
하루에 두 번 씻어? 체질상, 루틴상 아침운동이 잘맞는데 두 번 씻기 넘 귀찮다ㅜㅜㅜ
황금같은 연휴 운동으로 불태워보자 이제부터 근력시작
직장인에게 주말은 황금 운동시간입니다 대낮부터 뛰어봅시다 포기하지마!!
요즘 다이어트클럽 조용해 여름 곧 오는데 다들 자신만만한가벼
살 빠져..?. 가면 너무 힘든데 왜 나 안 빠져?ㅎ
미숫가루 매일 먹는 사람 = 매일 살 찌우는사람
우리 아빠 체형ㅠㅠ...
195kg에서 87kg으로 108kg을 감량하여 미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화제의 주인공 대니 케이힐 외부와 철저히 차단한 공간에서 엄격한 식단 관리와 엄청난 운동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일찍 잠자는 생활 습관을 유지하여 108kg 감량에 성공 그런데 대부분의 세상사가 그러하듯 빛이 있으면 어둠도 있는 법인 듯 엄청난 체중 감량 뒤엔 신진대사를 망치게 하
최근 2주 동안 임파선염, 목 어깨 근육 안 움직임 이슈 등등으로 운동 쉬면서 맛난거 많이 먹었더니 1키로가 순식간에 불더라... 18일부터 다시 헬스 다녔는데 그때보다 몸무게 비교해 보니까 1키로가 줄긴 했어 (난 체중 매번 운동 후에 재거든!!) 식단은 원래 1도 안 하고 솔직히 화장실 잘 갔다온거 감안해도 빠진거 맞겠지...?
관찰기간 13년, 표본 25만 7천명이라는 엄청난 데이터가 말해주는 신뢰도 있는 결과
운동을 일주일에 6일을 하는데 체중에 변화가 없어요 나이가 있다 보니 젊은이들 처럼 심하게 힘 들게 하지는 못 하는데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체중에 변화가 없으니 운동을 계속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근력 운동 30분 하고 러닝머신 80분~90분 정도 걸어요 5.8~5.9km로 걷고요 몸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