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 운동 / 영양제 등 다양한 정보 공유 하기
일주일전부터 인생 첫 다이어트를 시작해는데요 원래 별러 살 찌지 않은 편인데 지금 인생 최대 기록인 거에요,,, 누구나 좋은 다이어트 방법 알려주세요
그사이에 체지방만 4키로 빠짐 역시 다이어트는 장기전이 맞나봄 건강해지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명절 지나고 친구랑 또 시작 하자고 하고 있음 (우선 지금의 마음 가짐은)
뭣때문이지는 모르겠지만, 몸무게가 1키로 정도 왔다 갔다 하는데, 1키로가 뭐라고 쪘을때는 몸이 무겁고 빠졌을때는 이리 가볍다니. 참 알수 없구나...
호주 연구팀 "활동량 하위 25%가 하루 1시간 더 걸으면 수명 6시간 증가"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40세 이후 신체 활동량을 전체 인구 상위 25% 수준으로 늘리면 기대수명이 5년 이상 길어지고, 활동량이 하위 25%인 사람이 활동량을 상위 25%만큼 늘리면 기대수명이 11년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그리피스대 레너트 비어만 교수
https://v.daum.net/v/20241111145248404 현재는 BMI 25이상은 비만으로 분류되는데 사실상 BMI 25인 사람들이 가장 낮은 사망위험을 보인다고 해요. 기사에서 말하는 것처럼 우리나라 비만 기준을 BMI 27로 상향 조정하기를 강력하게 지지합니다. 제가 딱 25거든요 ㅠㅠ
시작했을 때보다 근육량은 하나도 안빠지긴 했지만 체지방이 고작 0.4 빠졌으면 완전 실패인가 ?? 고도 비만인들은 효과 많이 본다는데 왜케 1도 변화가 없지 처음에는 혈압도 좀 떨어지는 것 같더니 별로 변화다 안보이고 잠을 새벽 2시쯤 자고 아침 7시 반쯤 일어나는데 그래서 그런건가
게시글이 등록되었습니다.
출처 :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2092702506 ◇공복 유산소가 근손실? 마라톤하거나 체지방률 15% 이하 아니라면… 근손실 관련 속설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게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손실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에너지가 필요할 때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순
., ㅣ.
가격이 ㄷㄷ
1 아침 2 점심 3저녁 4 본인 사진 순으로
원래 하프 뛰고 싶어서 연습도 하프까지만 했는데 대회에서 하프 신청을 안받음 어쩔수 없이 풀코스 신청하고 완주 못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하고 뛰었는데 5시간 5분에 완주 성공 ㄷㄷㄷㄷ 놀라운 정신력이다 이걸 보니 용기가 생긴다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동지님들! 저녁 잘 드시고 게신가용…전 슬로우켈리 포케 먹고 있습니당. (강추!) 식품 첨가물 + 영양성분 (칼로리, 탄단지, 콜레스테롤 등등…) 분석해주고, 더 건강한 제품도 추천해주는 유용한 사이트 찾아서 추천드려요. 검색이랑 바코드 스캔 다되구요. 곤약 라면이 일반 라면이랑 정말 엄청난 칼로리 차이가 난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삭센다는 나온지 얼마 안됐고... 6개월은 써야한다고 하구, 위고비는 나오는데 너무 비싸고 부작용은 또 https://m.site.naver.com/1uiaK
ᆢ? 샘? 그냥 제가 성격이 더러운거였나요?
3개월차 간단 및 식이조절과 운동으로 9KG 감량중입니다. 최대한 몸에 무리안가게 스트레스 받지 않게 간간히 맛난것 먹고 술도 마셔가면서 합니다. 무엇보다 마음가짐을 다이어트중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평생의 식생활습관 교정이라고 생각하며 임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이어트는 언젠가 끝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방식을 계속 유지하다보면 언젠가는 체중감량이 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