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미스터리 사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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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해연갤
출처 : https://gall.dcinside.com/napolitan/12571 즐거운 감상되시길 바랍니다. 창문을 들여다 보았을 땐 정말 까무러칠 뻔 했다. "아빠"가 멍청했기에 망정이지, 약간만 더 똑똑했더라면 아마 멀찍이 숨어서 내가 창문을 여는 순간을 기다렸겠지. 다행히 그것은 그렇게까지 똑똑하지는 않은 듯 했고 개구리처럼 유리판 위에 배가 보이
출처 : ㄷㅋ 2013년 10월 30일 오전 6시 40분, 부산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누군가가 투신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함. 화단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된 시신은 같은 아파트 옆 동에 살았었던 김씨(62세). 하의 주머니에서는 시신을 기증해달라는 유서가 발견 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조사에 착수했고, 김씨의 투신 원인을 알게 됨. 김씨는 여상
출처 : https://humoruniv.com/pdswait11285547
이번주 그알 내용 강호순 이야기네요 경기 남부만이 아니라 전국이 활동지였네 ㄷㄷ https://youtu.be/Pnb9AyXLqK0?si=EAiLRY1ITvPU24ZB 그알 방송 보니 개인적으로 소름 돋는 일화가 생각나네요 예전에 부천에 꽤 오래 살았었는데 2004년 무렵 비 오는 밤에 신호등 앞에 서있는데 검은색 에쿠스가 스더니 창문을 내리고 안에 타
이상하고 소름돋는 룸메 기숙사 썰 +소름돋는 썰 모음 출처 https://theqoo.net/square/3454028937?page=4
. . . 입이라고 생걱하고 보면 웃기고 눈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무서움
엄마한테 들을 때 신기했어서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써 봄 1. 어릴 때 엄마가 연탄 세대셨음 초등학생 때 친한 친구분이 연탄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그 후로 꿈을 하나 꾸셨다고 함 꿈에서 친구분이 ㅇㅇ아 우리 집에 놀러 가자! 이러면서 집에 초대를 하셨는데 그 친구 집 대문 앞에 서니까 들어가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고 하심 친구는 대문 안쪽에
이런 소리 하루 종일 듣고 있는다면 매일 가위 눌리고 정신 혼미해질듯 https://tv.kakao.com/v/450313932
피의 흔적 아들을 과보호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에게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아들의 이야기 표지만 보면 평화로워보이는데? 할 수 있지만 전혀 평화롭지 않음 뒤틀린 모자관계의 끝을 보여줌... 엄마와 아들이 망가져가는 모습이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듦... 복잡한 감정들을 정말 보기 힘들 정도로 섬세하게 묘사해뒀음... 원덬 어지간한 공포 스릴러 잘 보는
출처 : https://hygall.com/602121300 괴담은 아닌데 영화관 화장실에서
출처 : 더쿠
세면대에서 앞머리 자른게 더 공포다 ㄷㄷ
출처 https://theqoo.net/square/3418435779?filter_mode=normal&page=1
출처는 https://twitter.com/d3c4d3nc3/status/1247089907685658624?s=19 이거고 내가 소름돋았던 썰 몇개 가져옴
출처 https://theqoo.net/square/1946951892 역대급 찝찝해서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