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씨의 인천대 교수 임용을 놓고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천대 총장은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유승민 딸 인천대 교수 임용에 "공정성 논란"vs"문제 없어"
국립 인천대 국정감사에서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씨의 인천대 교수 임용을 놓고 공방이 오갔다. 28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은 "31살의 유담 교수가 인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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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없는 학위소지자가 전임교수가 된 사실은 경력과 학위소지를 가진 다른 응모자들과 확실히 비교되는 임용입니다. 교육부는 억울한 탈락자 없도록 조사 꼭 밝혀주세요.
말이 되나. 경력도 실력도 ...저 정도면 나도 교수하겠다.일반적으로 얼마나 어려운데
유승민의 현재 위치와 상관없이 친분,연줄일 수도 있다는 것. 실력만인지 확인해야죠.
경력없는 학위소지자가 전임교수가 된 사실은 경력과 학위소지를 가진 다른 응모자들과 확실히 비교되는 임용입니다. 교육부는 억울한 탈락자 없도록 조사 꼭 밝혀주세요.
말이 되나. 경력도 실력도 ...
저 정도면 나도 교수하겠다.
일반적으로 얼마나 어려운데
유승민의 현재 위치와 상관없이 친분,연줄일 수도 있다는 것. 실력만인지 확인해야죠.